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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천경자가 표지 꾸민 책·윤동주 시집 경매 나온다

[뉴스1] 여태경 | 2018.02.22

서울옥션블루, 온라인 경매 '문학과 예술' 진행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김환기, 천경자, 이대원 등의 그림이 표지를 장식한 책과 윤동주의 시집 등 한국근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시집과 소설집이 경매에 나온다. 서울옥션블루는 21일 서적과 판화 작품이 출품된 온라인 경매 '제27회 블루나우 문학과 예술'(27th BLUENOW: Literature with Art)을 선보인다. 경매에는 김환기, 천경자, 이대원 등이 표지를 꾸민 서적을 비롯해 한국근현대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의 시집과 소설집 600여권이 출품된다. 특히 판화가 오윤의 아버지인 오영수의 소설집 '명암'도 포함됐다. 또 출품된 서적과 관련 있는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판화 13점도 선보인다. 단색화 대표 작가 김환기는 출품작 가운데 LOT. 1번 중앙문화협회의 '해방기념시집'과 LOT. 87번 '방가 외 1권'에 포함된 황순원의 소설집 '카인의 후예' 등의 표지를 꾸몄다. 해방기념시집과 방가 외 1권는 각각 30만~60만원, 170만~400만원의 경매 추정가에 출품된다. 함께 나오는 김환기의 프린트 작품 '화실'의 경매 추정가는 50만~150만원이다. 천경자는 LOT. 7번 이희승의 시집 '박꽃'과 LOT. 61번 '흑방비곡 외 3권'에 포함된 박종화의 소설집 '임진왜란' 등의 표지를 장식했다. 시집 박꽃은 경매 추정가 30만~60만원에,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였던 박종화의 흑방비곡 외 3권은 경매 추정가 250만~500만원에 나온다. 함께 나온 천경자의 판화작품 '여인의 시'는 경매 추정가 150만~300만원이다. LOT. 21번 김동석의 '길'은 소박한 전원의 풍경을 주로 그렸던 이대원이 표지를 꾸민 시집으로, 경매 추정가는 30만~60만원이며 이대원의 판화 작품도 총 3점 출품된다. 오윤의 아버지인 오영수의 소설집 명암이 포함된 LOT. 95번 '석류 외 16권'의 경매 추정가는 100만~300만원이며 오윤의 판화작품 3점도 함께 선보인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경매 추정가는 1500만~5000만원이다. 특히 이번 출품 시집의 첫 장에는 윤동주의 친동생 윤일주가 어린 시절부터 형과 각별했던 문익환 목사에게 증정했음을 추정케 하는 글이 적혀 있어 시집의 가치가 더욱 높다고 서울옥션 측은 밝혔다. 함께 출품된 서정주의 첫 시집 '화사집'의 경매 추정가는 1000만~3000만원이다. 이외에도 김춘수, 유치환, 피천득, 박경리 등의 작품도 출품된다. 이번 제27회 블루나우에는 총 129점이 출품됐으며 낮은 추정가 총액 약 1억원 규모다. 프리뷰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언타이틀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경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옥션블루(www.auctionblue.com)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haru@

강원국제비엔날레, 설 연휴 관람객을 위한 팁

[뉴시스] 박현주 | 2018.02.16

‘악의 사전’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로 열리고 있는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 '꼭 보아야하는 작품'을 큐레이터 3인(유리, 이훈석, 조숙현)이 추천했다. 설연휴 강원국제비엔날레를 찾았다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작품이다. ◇유리 큐레이터 = 국제적으로는 인지도가 높지만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랍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3인을 꼽았다. 와엘 샤키, 아크람 자타리, 왈리드 라드가 그들이다. 와엘 샤키(Wael Shawky)는 세계적인 명성의 이집트 작가로 아민 말루프(Amin Maalouf)의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The Crusades through Arab Eyes)>(1986)에서 영감을 받아 서구의 방식으로만 읽히는 십자군 전쟁에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근거로 십자군 전쟁의 복합적인 역사, 정치, 사회적 맥락을 연구하여 '자군 카바레(Cabaret Crusades)'3부작을 선보인다. '십자군 카바레' 마리오네트 인형극과 뮤지컬로 연출된 영상작품으로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십자군 전쟁의 역사를 좀 더 친근감 있게 관람객들에게 다가선다.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크람 자타리(Akram Zaatari)와 왈리드 라드(Wallid Raad)는 레바논 출신 작가로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일어난 레바논 내전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통해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오는 5월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앞두고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 미리 관객들과 만나는 아크람 자타리는 라는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모르는 아랍의 현실을 보여준다. 왈리드 라드(Walid Raad)는 카셀 도큐멘타와 뉴욕 MoMa에서 선보였던 Index XXVI 시리즈를 강원국제비엔날레에서 새로 제작하여 Index XXVI: Red and Yellow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가는 찢겨지듯 부서진 거대한 캔버스를 통해 레바논 내전으로 갈기갈기 찢겨진 전쟁의 상흔을 보여주지만 캔버스 위에 아카이빙 된 두 명의 레바논 화가를 통해서 레바논 미술은 아직도 건재하다는 듯 역설적으로 표현하였다.

방탄소년단 사인 앨범· 정재승 강의·유현준 식사권 자선경매

[뉴스1] 여태경 | 2018.02.08

케이옥션, 정상화 등 거장 작품부터 다양한 아이템으로 진행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정상화와 김창열의 작품에서부터 방탄소년단 사인 앨범, 사회 저명인사들과 식사권 등 다양한 작품과 아이템이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올해 첫 자선경매와 프리미엄 온라인경매를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자선경매에는 유명인사의 강연권과 식사권, 항공권, 병원, 차량 시승권,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아이템 123점이 경매에 오른다. 또 같은 기간에 진행되는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는 근현대 미술품과 고미술품 12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 정상화, 김창열이 직접 기증한 작품은 시장 거래가의 약 40%선에서 경매를 시작하고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증한 작품 '매화유정·장경호'도 경매에 오른다. 정상화의 작품 '무제 017-3-6'는 추정가 3000만~4000만원으로 경매 시작가는 1000만원이다. 김창열의 작품 '물방울 SH201602'도 추정가 3000만~4000만원으로, 경매는 1000만원부터 시작한다. 추정가가 150만~200만원인 '매화유정·장경호'는 100만원부터, 배우 구혜선의 작품 '퍼스트 다크 옐로우'(1st Dark Yellow)는 추정가 300만~600만원, 시작가 200만원으로 경매에 오른다.

정재승과 한시간(100만원)··유현준과 저녁식사(40만원)경매

[뉴시스] 박현주 | 2018.02.08

케이옥션 자선경매+프리미언 온라인 경매 케이옥션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올해 첫 자선경매와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를 동시에 실시한다. 자선경매에는 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유명인사의 강연권과 식사권,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 각종 서비스이용권 (항공권, 병원, 발성클리닉, 차량 시승권, 위스키 테이스팅 클래스), 호텔 숙박권 등 123점이 경매에 오른다.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는 근현대 미술품과 고미술품 123점을 출품됐다. 이번 자선경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회 저명인사들의 재능기부로 성사된 다양한 코칭 및 식사권, 강연권이다. 2015년 혜민스님과의 식사권이 1000만원에 낙찰되며 관심을 끌었다. 경매를 통해 낙찰 받는 사람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유명인이나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의 기회를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부자는 자신의 재능을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자선 경매에는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교수의 강연 한시간권과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의 식사권이 주목받고 있다. 정재승 교수의 1시간 강의와 3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강연권은 100만원에 경매를 시작한다. 낙찰자가 원하는 일자를 정재승 교수와 직접 조율할수 있다. '유현준 교수와의 저녁 식사권'은 40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총 6인이 함께하는 식사권으로 낙찰자가 원하는 5명이 동반할수 있다. 이 외에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을 해줄 페이스북 코리아 글로벌세일즈 담당 최호준 이사의 강연권은 10만원, 경영승계, 이사회 구성, 임원 자문 및 채용 등 솔루션과 노하우를 알려줄 이곤젠더 김유진 대표와의 식사권은 25만원에 경매에 오른다.

'시대의 악을 말하다'…강원국제비엔날레 주목할 작품은

[뉴스1] 여태경 | 2018.02.05

평창동계올림픽과 맞물려 개최된 강원국제비엔날레가 3일부터 '악의 사전'(The Dictionary of Evil)이라는 주제로 강원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회화와 사진 등이 주로 전시된 A홀과 다양한 설치미술들이 무질서하게 배치된 B홀에서 23개국, 58명의 작가(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스위스 뿐만 아니라 내전과 전쟁을 겪거나 겪고 있는 시리아,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콜롬비아, 카자흐스탄 등의 작가들이 110여점의 작품들을 내놨다. A홀에 전시 중인 콜롬비아 작가 라파엘 고메스 바로스의 'House Taken(집 점령)'은 400여개의 개미조각상을 통해 오랜 내전으로 인해 갈라진 콜롬비아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 두개의 해골이 맞붙어 있는 형상으로 이뤄져 있는 개미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존재를 상징하는 것으로, 실향과 강제이주, 전쟁 등으로 대량 유입된 이민자와 난민 문제를 상기시킨다. 멕시코에서 온 호아킨 세구라는 강대국을 상징하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G8 국가들의 불탄 깃발을 전시해 강대국에 의해 국제 질서가 재편되는 것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일본의 침↑폼, 겐지 구보타와 미국의 제이슨 웨이트 등이 참여한 다국적 팀 '돈 팔로우 더 윈드'(Don't Follow the Wind)는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 사태로 인한 아무도 살지 않는 방사능 오염지역을 360도로 촬영한 비디오 작품이다. 후쿠시마에 거주해온 가족 3대가 직접 사용한 방석과 바구니 등으로 헤드셋을 제작했다. 지난해 간암으로 타계한 고(故) 박종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들도 상영중이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대중교통과 장애인 이동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장애인이동권투쟁보고서-버스를 타자'와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검정고시 야간학교 '노들야학'의 학습권을 담은 '노들바람', 국제통화기금(IMF) 시절 노숙자들의 삶을 다룬 '거리에서', 세월호 민간 잠수사가 등장하는 '잠수사' 등을 볼 수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9월1일 개막…광주비엔날레 겹쳐 시너지내나

[뉴시스] 배상현 | 2018.02.04

'오늘의 수묵' 주제…북한 참여 추진 성사여부 관심 전남도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개최 시기가 광주비엔날레(9월7일∼11월11일)와 겹쳐 광주·전남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형 국제 미술행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된다.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수묵비엔날레는 한국·중국·일본 등 10여개국의 수묵화 저명작가 300명이 참여해 수묵전시를 비롯, 국제 레지던시, 국제학술대회,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전남도는 북한 작품 및 작가 참여도 추진,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도는 한국 전통회화를 테마로 한 국내유일의 수묵비엔날레를 통해 남도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예술을 느끼고 배우고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라도 정도(定道)천년을 맞아 수묵화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올해 비엔날레 기본방향은 수묵화의 전통성과 현대성의 비교 전시를 통해 미래 수묵화의 나아갈 방향성을 확립하고 지역과 지역을 서로 잇고 도시 전체를 커다란 전시장으로 삼는 새로운 비엔날레 형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 운림산방권을 중심으로 `전통수묵의 재발견', 목포 갓바위권과 유달산권을 중심으로 '현대수묵의 재창조'콘셉트에 따라 작품을 전시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비엔날레 전야제 행사는 8월 30일 진도에서 진행하고,개막식은 목포 문화예술회관 야외공간에서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와 도민을 초청하여 8월 31일 개최한다. 전시 외에도 세계 수묵의 미래 담론을 주도하기 위해 국내외 수묵작가· 전시기획자·평론가들이 참여해 토론하고 결과물을 해외에 출판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갖는다. 국내외 작가들이 목포와 진도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장기간 체류하며 작업하고 서로 교류하는 ‘국제레지던시’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와함께 비엔날레 기간 중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축전, 음식점을 연계한 앞치마 미술제, 특화거리예술제, 수묵화를 활용한 전통시장 포장지 제작, 저명인사가 함께하는 홍보배너 제작, 깃발미술제, 수묵아트마켓 등 저명인사·지역주민·학생·미술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구상하고 있다. 특히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패키지 미술여행’ 코스를 개발하면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김상철 총감독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주제를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로 정해 수묵의 과거·현재·미래를 관람객에게 보여 주겠다”면서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현대수묵의 변화를 가늠해 보고 수묵의 전통성을 바탕으로 한국 미래수묵의 발전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콜라보…마시고 보고 즐기는 ‘컬처테인먼트’

[뉴스1] 김수경 | 2018.02.02

최근 컬처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컬처테인먼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갤러리를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다는 통념을 깨고 식음료, 패션업계 등 이종 업계와 협업을 통해 커피전문점, 식품 매장을 통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한 공간 안에서 문화와 커피, 음식, 패션, 생활 소품 등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다. ◇ 드롭탑, 커피전문점 최초 한국 미술계 거장 이왈종 화백 갤러리 전시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강남 아이파크 점에서 커피전문점 최초로 한국 대표 동양화가이자 제주 화가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의 갤러리를 전시한다. 이번 갤러리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왈종 화백의 작품을 드롭탑 매장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장 2층에서 드롭탑 강남 아이파크 점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커피와 함께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작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갤러리에서는 이왈종 화백의 대표 작품 ‘제주 생활의 중도’ 작품 10점과 이를 활용한 머그컵, 에코백, 시계 등 다양한 아트상품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드롭탑을 통해 커피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갤러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컬처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드롭탑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진어묵, 여행객을 위한 문화 정보 플랫폼 마련 삼진어묵은 지난해 9월 부산역 광장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부산역 광장점은 단순히 판매를 위한 공간을 벗어나 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는 문화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매장 2층에서 부산 문화를 즐기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꾸며졌다. 부산 작가들의 사진이나 그림, 조형물 등을 전시하고, 전시품이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첫 번째 전시 작품으로는 ‘영도다리-이인미 사진전’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로얄라운지, 수많은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 개인전 펼쳐 욕실 제품 전문 기업인 로얄앤컴퍼니는 강남 가구거리에 복합생활문화공간 ‘로얄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소비자들이 실제로 욕실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갤러리, 카페, 다이닝&바, 라이브러리 등의 다양한 라이프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지하 1층에서 분기별로 현대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는 아트 갤러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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