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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준 높아졌다" 270억치 판매···2017 KIAF 역대 최고

박현주 | 2017-09-25 |

"작품 퀄리티가 높아졌다" 21~24일 열린 한국국제아트페(KIAF 2017)를 관람한 미술애호가들은 "단색화만 보이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쾌적한 전시 환경 조성으로 도떼기같던 아트페어를 벗어났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북한과 미국의 갈등등 대내외적인 정치 불안으로 예년에 비해 관람객이 준 탓도 있다. (사) 한국화랑협회 (회장 이화익)는 "24일 폐막한 2017 KIAF는 관람객 약 5만4000여명, 작품 거래액 2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5만3000여명이 관람, 작품 거래액은 235억원이었다. 화랑협회에 따르면 '2017 KIAF'는 역대 최고 매출 성과를 올렸다. 최근 어려운 한국 경기에도 불구하고 신기록을 달성한 성과다. 참가 갤러리의 질적 향상과 섹터, 전시환경의 발전은 매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해외 VIP 인사 초대 프로그램 이외에도 많은 해외 미술애호가들이 KIAF를 방문, 한국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한 요인도 크게 작용했다. KIAF에 온 국제적인 미술기관장과 갤러리 대표들의 입소문도 탔다. 이들은 "'KIAF 아트서울'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3대 아트페어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와 함께 "'2018 KIAF' 참여를 위한 갤러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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