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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내달 7일 프레스오픈···46일 대장정

[뉴시스] 류형근 | 2017.08.29

'미래들(FUTURES)'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광주디자인센터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다음달 8일 공식 개막에 앞선 7일 오전 프레스오픈을 시작으로 10월23일까지 본격 항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층 거시기홀에서 열리는 프레스오픈은 국내외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참석 기자들에게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의미와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작품을 보며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광주비엔날레관 광장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참여작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46일간의 대장정을 알릴 계획이다. 개막식은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제를 담은 개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선사하고 '하나되어 꿈을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작품의 설치부터 완공까지 여정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고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에 앞서 전시작품을 안내할 도슨트와 안전관리 등을 담당할 자원봉사자 선발도 마무리됐다. 이와함께 '디 아크(The Arch·미래로 들어가는 과거의 문)'와 '나인 콜룸(Nine Columns·인류의 지적 유산을 지탱하는 아홉 개의 기둥)' 등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작품이 속속 설치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달 3일께 작품설치를 마무리한 뒤 리허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디자인센터 관계자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조망할 것이다"고 말했다. hgryu77@newsis.com

서울거리예술마켓, 25~26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서 열린다

[뉴시스] 박대로 | 2017.08.28

서울시가 25~26일 마포구 증산로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한국거리예술협회와 함께 '2017 거리예술마켓'을 개최한다. 거리예술마켓은 시민에게는 다양한 거리예술을 선보이고 공연 전문가에게는 실제 작품계약·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축제형 예술시장이다. 2013년 시작한 거리예술마켓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36개 예술단체가 전시에 참여해 공연 기획자들과 만난다. 연도별 계약 성사 건수는 2013년 10건, 2014년 35건, 2015년 42건, 지난해 59건으로 증가 추세다. 올해 전시에는 살거스·랄랄라·조성아 등 공연단체를 비롯해 서울거리예술축제 추진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무국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거리예술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treetarts.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 거리예술마켓이 선유도공원에서 문화비축기지로 행사 장소를 옮긴 점이 눈길을 끈다.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를 비축하던 기지로 사용되던 탱크에 조성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시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적 특성을 살려 문화비축기지를 조성했다. 기존 5개 탱크와 신축한 1개 탱크는 공연장·전시장·정보교류센터 등으로 재탄생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거리예술마켓은 올해 9월초 개관을 앞두고 있는 문화비축기지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거리예술이 비축기지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솔비 그림 1300만원에 낙찰됐다.. "작가 성공적 데뷔"

[뉴스1] 윤효정 | 2017.08.24

미술 경매 시장에 나온 솔비의 작품이 1300만원에 낙찰됐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서울옥션블루에 나온 솔비의 작품 ‘메이즈’(Maze)'가 1300만원에 낙찰됐다. 최초 시작가 600만원에서 시작된 ‘메이즈’는 무려 15번의 경합을 거쳐 최종 낙찰됐다. ‘메이즈’의 최초 추정가는 600~1000만원. 낙찰가 1300만원은 이를 훌쩍 뛰어넘는 가격이다. 서울옥션블루 경매 본부 이지희 본부장은 “작가 권지안의 작품은 신진 작가로 국내 경매 시장에서 처음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거울을 캔버스 삼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 응찰횟수도 15회로 비교적 높은 비딩을 기록했으며, 낙찰 금액 또한 경매 시작가의 2배를 웃돌아 새 주인을 찾았다. 국내 경매에서 보기 드문 응찰 횟수와 가격이다. 신진 작가의 성공적 데뷔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솔비의 작품은 셀프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시리즈 ‘블랙스완’ 중 하나인 ‘메이즈’로 지난 2016년 3월 전시, 판매된 작품이다. 솔비의 작품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솔비의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가수 솔비와 화가 권지안 즉, 한 사람 안의 두 개의 자아가 스스로 협업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개념으로 솔비가 직접 붓이 되어 안무를 통해 선과 색으로 캔버스 위에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추상 작업이다. 때문에 이번 경매에 미술계는 물론 음악계의 관심도 뜨거웠다. 특히 솔비는 상처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작품 판매 수익을 기부하고 있다. 매년 자선 전시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이를 그림에 녹여내기도 한다. 이에 솔비는 2014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재능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 미술관계자는 "솔비의 작품이 서울옥션이라는 국내에서 가장 큰 경매시장에서 최초 시작가 두 배를 웃도는 금액에 낙찰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배우이자 화가인 하정우가 ‘아이옥션에’서 작품이 판매된 이후 미술 시장에서 통하는 작가라는 인식이 생긴 것과 마찬가지로 화가 솔비의 작품이 가진 시장성도 명확해졌다“며 ”최종 낙찰가 외에 15번의 경합 역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도 솔비만의 독특한 작업 행보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비는 ‘하이퍼리즘’ 시리즈의 두 번째 EP ‘블루’를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EP에서도 퍼포먼스 페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ichi@

가수 솔비 '메이즈', 미술품 경매서 1300만원 낙찰

[뉴시스] 이재훈 | 2017.08.24

미술 경매 시장에 나온 가수 솔비(33·권지안)의 작품이 1300만원에 낙찰됐다고 소속사 M.A.P 크루가 23일 밝혔다. 최근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서울옥션블루에 나온 솔비의 작품 '메이즈(Maze)'가 이 같은 가격에 낙찰됐다. M.A.P 크루는 "최초 시작가 600만원에서 시작된 '메이즈'는 15번의 경합을 거쳐 최종 낙찰됐다"면서 "'메이즈'의 최초 추정하는 600~1000만원. 낙찰가 1300만원은 이를 훌쩍 뛰어넘는 가격"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옥션블루 경매 본부 이지희 본부장은 "작가 권지안의 작품은 신진 작가로 국내 경매 시장에서 처음 공개되었음에도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면서 "특히 거울을 캔버스 삼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매에 나온 솔비의 작품은 셀프 협업 두 번째 시리즈 '블랙스완' 중 하나인 '메이즈'로 지난해 3월 전시, 판매된 작품이다. 솔비의 작품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솔비는 상처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작품 판매 수익을 기부하고 있다. 2014년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재능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솔비는 '하이퍼리즘' 시리즈의 두 번째 EP '블루'를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EP에서도 퍼포먼스 페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alpaper7@newsis.com

인터컨티넨탈 호텔객실에서 그림 판매···AHAF서울 24일 개막

[뉴시스] 박현주 | 2017.08.23

호텔 객실에서 그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미술장터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2017’(AHAF SEOUL 2017)가 24일 개막한다. 제 16회를 맞는 'AHAF'는 올해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3일간 펼쳐진다. 2008년 일본의 뉴 오타니 호텔에서 호텔에서 출범 한 이후, 홍콩과 서울에서 매년 2회씩 열려 아시아 최초·최대 규모의 호텔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주최기관인 아시아 아트넷 운영위는 금산갤러리 황달성 대표와 가토 요시오 독립 큐레이터 등 한·중·일 미술계 인사들이 모여 발족했다. 그동안 서울에서는 신라호텔, 하얏트, 조선 호텔 등 특급 호텔에서 진행했고, 2016년 8월에는 처음으로 개최지를 강북중심에서 강남으로 옮겨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었다. 다시 강남으로 옮긴 올해 행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회화 조각등 3000여점을 전시 판매한다. 동산방화랑, 313아트프로젝트, 금산갤러리 등 아시아 70여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객실 뿐만 아니라 오키드 연회장과 국화 연회장, 인근에 있는 현대백화점과 연계한 전시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하늘공원에서는 야외 조각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D-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심

[뉴시스] 류형근 | 2017.08.23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미래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다음달 8일부터 10월23일까지 광주 곳곳에서 46일동안 열리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태양과 풍력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제품, 정책 등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마르얀 판 아우벨(Marjan Van Aubel)은 중세 성당의 유리창을 떠올리게 하는 창과 태양에너지를 접목한 작품을 선보인다. 유리창은 자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날개짓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기를 비롯해 각국 기업들의 다양한 에너지분야 신기술, 제품 컨셉, 에너지 정책들이 소개된다. 구글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주거용 통합 태양광 시스템, 태양광 충전소 등도 관람객을 만난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경 보존에 중점을 두고 신재생에너지 폐기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물류박스를 전시시설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전시로 구성된다. 장동훈 총감독은 "탄소배출과 온난화, 안전, 환경보존 등 오래된 이슈 속에 미래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다양한 실험과 컨셉 디자인 등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에너지의 ‘미래들’을 상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gryu77@newsis.com

제주 비엔날레 93일간 열린다…주제는 ‘투어리즘’

[뉴스1] 안서연 | 2017.08.21

제주도립미술관은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93일간 도립미술관, 현대미술관, 제주시·서귀포시 원도심, 알뜨르비행장 일원 등에서 ‘투어리즘(Tourism)’을 주제로 ‘제주비엔날레 2017’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비엔날레는 제주도에 현존하는 문화적 유산이 문화예술과 결합해 어떠한 동시대성을 발현하는지 집약하는 공론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통해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자산을 확대·재생산하는데서 출발한다는 계획이다. 비엔날레는 ‘투어리즘’을 주제로 제주민의 일상을 가장 많이 지배하는 관광이라는 맥락을 역사, 자연환경에 비춰 박제화 되거나 사라지는 것 등을 담아낸다. 또 원주민과 입도민 등 제주 구성원간의 갈등과 변화 양상을 예술 작품으로 접근해 문제의 현장을 직접 만나보도록 할 예정이다. 관광산업으로 인해 급변하는 도시의 모습이 제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이슈임을 전시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 관광+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현대미술과 연계해 당대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비엔날레에는 총 15개국에서 온 70개팀(국내작가 36개팀, 프로젝트 10개팀, 해외작가 24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4시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김준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미술계 내의 담론에 집중하기 보다는 지역 현안과의 교류에 방점을 찍어 지역의 상황과 동시간대의 톱니바퀴로 굴러가는 예술제를 지향한다”며 “국제적 담론을 아우르면서도 지역의 현안에 실천적으로 개입하는 비엔날레라는 모델의 새로운 비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 제주도가 주최하며 제주관광공사,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연구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서울문화재단, 성북문화재단, (사)제주올레, (사)탐라미술인협회, (사)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asy0104@

나는 '아트슈머' 직접 찾아간다 … 유통업계 소비층을 잡아라

[머니S] 강동완 | 2017.08.21

올해를 강타한 사회적 트렌드인 ‘욜로(YOLO)라이프’와 함께, 최근 경험에 치중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문화적 만족감을 수반하는 소비층 ‘아트슈머(Artsumer)’ 바람이 거세다. 이들은 소비를 주도하고 소셜미디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변 사람들의 소비를 이끄는 한편, 타인도 자신이 가진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하도록 온·오프라인 상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음악과 미술에 초점을 맞춘 ‘페스티벌’, ‘콘서트’, ‘갤러리’ 등 대규모 오프라인 컬쳐 프로젝트를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본격적인 구매세대로 각광 받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경험과 공감을 자극해 소비욕구를 정조준하는 발상이 돋보이는 사례를 소개한다. ◆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국내 뮤직 마케팅을 선도하는 '음악에산다(Live Your Music)'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직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함과 동시에 아트슈머인 관객들의 음악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하이네켄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렛츠 락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하이네켄만의 돋보이는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네켄은 공식후원기업으로 직접 컨셉을 기획해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교감을 나누며 공연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무대를 제공한다. 특히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국내 최초 컨셉츄얼 EDM페스티벌로, 4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매년 2만 5천여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 해외 유명 아티스트 초청부터 기획까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07년1월 세계적인 팝페라 그룹인 ‘일디보(IL DIVO)’의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10년간 스물 두 차례 개최되었다. 현대카드가 직접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기획하는 이 초대형 콘서트는 대한민국 문화 마케팅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으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4월 15일, 16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콜드플레이의 내한 콘서트 ‘COLDPLA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애초에 15일 하루만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예매가 시작된 직후 모든 표가 매진되어 16일 공연이 추가되었고 콜드플레이와 현대카드의 만남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탐앤탐스 컬처카페 프로젝트 갤러리탐 탐앤탐스는 지난 2013년, 예술문화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예술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탐앤탐스는 매장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신진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그들을 후원하는 컬처카페 프로젝트인 갤러리탐을 시작했다. 2개월 단위로 전시가 진행되며 2017년 9월 4일까지 프리미엄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을 포함해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갤러리탐(Gallery耽)’ 제23차 전시가 진행 중이다. 서승연, 정운식, 이종호 등 떠오르는 신진 작가들의 젊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관련 정보가 담긴 팸플릿을 받아볼 수 있다. adeven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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