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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분야 코로나19 피해 전담창구 개설

2020.02.24

[뉴스1]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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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온라인컨설팅…지난 20일부터 운영

공연예술분야 코로나19 피해 전담창구©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예술분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와 고충을 해결해기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 전담창구를 마련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상담창구는 지난 20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전화상담 문의와 온라인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부지원제도를 정리했다.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대표전화((02)708-2261)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컨설팅은 24일 9시 현재 37건이 문의됐으며 23건에 대해 답변을 완료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한 공연예술분야 정부지원제도는 전담창구 운영을 비롯해 총 13가지다.

문체부가 직접 지원하는 제도는 △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융자 △창작준비금 지원 창작 디딤돌
△민간 소규모 공연장 방역물품 지원 <일부수정> △코로나19 공연예술단체 피해 보전 △관광기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등이다.

중기부, 국체청 등에서 지원하는 제도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대상 정책자금 융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융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V) 관련 소상공인 지원 종합안내 △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지원 방안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경영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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