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2,261개의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특징주] 서울옥션, NFT 광풍… 관련 예술품 시장 진출·두나무 협업 부각

[머니S] 이지운 | 2021.10.19

NFT(대체불가토큰)를 둘러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NFT 예술품 시장에 진출을 알린 서울옥션이 강세다. 19일 오전 9시34분 서울옥션은 전거래일대비 650원(2.94%)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FT는 그림, 영상, 음악 등 창작물이나 자산을 인증하는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파일이다. 복사-붙여넣기로 모든 것을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NFT는 블록체인 기술에 원작자, 자산 소유권, 판매 이력 등 정보를 모두 기록해둬 위조와 도용이 불가능하게 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원본의 희소 가치가 부각될 수 없는 한계를 블록체인 덕에 극복한 것이다. 서울옥션은 지난 1998년 창립 이후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 3월에는 서울옥션블루에서 운영하는 미술품 공동구매 서비스 소투(SOTWO)와 재판매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가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고, NFT 예술품 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서울옥션은 자회사 서울옥션블루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분야에서 협업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두 회사는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서울옥션 및 서울옥션블루는 미술 콘텐츠 및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두나무는 기반이 될 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lee1019@mt.co.kr

블루베리NFT "ACNY와 아트 NFT 마켓·오프라인 전용갤러리 연다"

[머니투데이] 김건우 | 2021.10.19

블루베리 NFT가 ACNY(아트컨시어지뉴욕)와 'STAN by B(스탠 바이 비)' 브랜드로 아트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및 오프라인 NFT 갤러리를 오픈 하고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블루베리NFT는 오는 11월 자사 건물 2층에 'STAN by B'라는 이름의 NFT 전용 오프라인 갤러리와 온라인 아트 NFT 마켓플레이스를 함께 오픈 할 예정이다. 갤러리스탠은 스탠바이비의 전시 및 갤러리 운영을 담당한다. 또 현실과 가상세계를 혼합한 메타버스에도 NFT 갤러리를 만들고 아트NFT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ACNY는 개인과 기업에 아트에 관련된 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로, 아트컨설팅과 동시에 갤러리 스탠(Gallery STAN), 스탠 아트센터(STAN Art Center) 등의 공간사업을 통해 국내 외 아티스트의 전시와 여러 기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스탠은 MZ세대의 열광적인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는 이머징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어 향후 미술계를 이끌어갈 선두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지난 5월 아트부산과 13일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인 키아프에도 참여해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블루베리 NFT는 국내 국내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와 프로축구, 프로농구 연맹, KOVO배구연맹과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하며 NFT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트 NFT 마켓플레이스 시장에도 진출한다. 회사 관계자는 "마켓플레이스 오픈과 메타버스 NFT 갤러리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아트 NFT 분야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시장을 이끌어나갈 선두주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NFT 거래액은 12억달러(약 1조4400억원)로 지난해 전체 거래액(9486만달러)을 뛰어넘었다. NFT 거래액은 지난 3분기 107억달러(약 12조원)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또 문화예술시장에서 NFT는 작가의 지적재산권적 보호수단이 되고, 더 나아가 실물작업이 담을 수 없는 다양한 작업의 확장성을 가져오며 그 가치를 성장시키고 있다.

컴퓨터가 만든 아트 NFT 16000개, 30분 만에 '완판'

[머니투데이] 이재원 | 2021.10.19

카카오의 암호화폐 클레이튼(Klaytn) 첫 아트 NFT 1만6384개가 완판(완전 판매)됐다. NFT 예술작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로젝트 팀 '트레져스클럽(treasuresclub.xyz)'은 1차, 2차 프리세일에서 NFT 7000개, 메인세일에서 약 9000개의 NFT가 모두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완판까지 걸린 시간은 프리세일은 약 3분, 메인세일은 약 30분 가량이다. 이번 NFT는 클레이튼 기반의 최초 '아트' NFT이다. 가상아이돌인 이터니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론칭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세일은 글로벌 NFT 최대 거래 플랫폼 오픈시(opensea.io)를 통해 진행됐다. 프리세일에서는 △10개 △50개 △100개 △500개의 묶음 형태로 판매했다. 메인세일에서는 1개 단위의 낱개 판매도 진행됐다. 트레져스클럽의 모든 세일은 이날 메인세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메인세일이 종료된 후 24시간 안에 구매자들은 본인이 어떤 아트를 소유하게 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된 NFT 작품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NFT 미술품 제작에 많이 활용되는 '제너레이티브 아트' 방식으로 제작됐다. 색, 점, 선, 면 등 다양한 요소를 투입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요소들이 자동으로 조합돼 완성되는 기술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다양한 이미지 결과물을 랜덤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트레져스 클럽(treasuresclub.xyz)은 아트디렉터, 블록체인 개발 및 기획자, 메타버스 전문가 등의 인력이 참여하여 카카오의 클레이튼 기반으로 진행되는 NFT 프로젝트이다. NFT란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의 약어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세상의 아이템들에 고유한 값을 매기는 기술이다. 해당 콘텐츠나 아이템의 특정암호를 가진 사람만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의 이전 역시 해당 암호가 있어야 가능하다.

키아프, 650억치 매출…MZ세대 구매 경쟁·사재기 현상 우려

[뉴시스] 박현주 | 2021.10.18

"보러 온 게 아니라 사러 왔더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에 참가한 한 화랑 주인은 새삼 달라진 미술 애호가들의 태도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이전엔 그냥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다면, 올해는 바로 그림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덕분에 '빨간 딱지'를 빨리 붙이고 작품들을 몇번 교체하기도 했죠." 실제로 지난 13~17일 열린 '키아프 서울 2021'이 역대 최고 매출·최다 방문객 기록을 갈아치웠다. 18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키아프' 행사 5일간 약 65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2019년 매출 310억원의 두 배를 뛰어 넘은 기록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키아프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어 '보복 소비'수요가 폭발했다는 분석도 있다. 방문객도 2019년보다 7% 이상 증가한 약 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토요일 오후 3시경에는 홀 내부 순간 허용 인원인 3063명에 도달하여 모든 입구를 닫고 내부 인원이 줄어들기를 기다렸다. 마지막날인 일요일도 오후 1시경부터 제한 수량을 넘어 입구를 닫았으며 약 2시간가량 순차적 입장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연예인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BTS) RM과 뷔를 비롯해 전지현, 이병헌·이민정 부부, 소지섭, 노홍철, 이승기, 황신혜, 소유진, 성유리, 한지혜, 청하 등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올해 행사는 세계 10개국이 참여, 170개 갤러리 부스로 3000여점을 전시 판매했다.

'10만원에 예술작품을'… 22~24일 '을지아트페어' 개최

[뉴시스] 조현아 | 2021.10.18

서울 중구는 22~24일 을지트윈타워 지하1층에서 '을지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을지아트페어'는 서울시와 중구가 매칭 지원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의 일환이다. 을지로 일대 작가들의 창작 작품을 균일가 10만원에 판매해 대중에게 미술시장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작가들에게는 대중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페어에 전시된 작품은 매년 80% 이상 판매되는 등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올해 을지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들 작품 약 220점을 전시한다. 행사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56명으로 제한된다. 전시 작품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페어 첫날에는 참여 작가의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5명의 가능성 있는 작가를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을지아트프라이즈 수상자와 심사위원, 기획자 대담이 진행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을지아트페어가 그간 활동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신진 작가들에게는 도약의 발판이 되고, 일반 대중에게는 예술 작품의 구매 장벽을 낮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NFT'에 꽂힌 산업계…새로운 성장성에 주목

[뉴시스] 오동현 | 2021.10.18

전 산업계에 메타버스(가상세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함에 따라, 디지털 자산의 지적재산권을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인 NFT(대체불가토큰)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예술·스포츠·유통 등 다양한 업계의 종사자 및 기업들이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협력하며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시 어려워진 예술업계…NFT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 문화 예술은 NFT가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가 어려워진 창작자들은 NFT라는 새로운 수단을 활용해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NFT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디지털 아트 NFT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그라운드X는 지난 7월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 지갑인 클립(Klip)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클립 드롭스(Klip Drops)'를 선보였다. 그라운드X는 최근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 24명을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클립 드롭스에서 공개 판매하는 오픈 특별전을 마쳤으며, 현재 '클립 드롭스 Vol. 2(시즌2)'를 진행 중이다. 지난 전시에서는 ▲디지털 아트 작가 미스터 미상의 '크레바스 넘버1' ▲우국원 작가의 '본파이어 메디테이션' ▲배우 하정우의 '더 스토리 오브 마티 팰리스 호텔' 등의 작품이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하정우의 디지털 아트 작품은 경매 시작가의 약 2배에 달하는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키인사이드'도 디지털 아트 NFT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키인사이드는 지난달 엔터테인먼트 기업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와 NFT 작품 활동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기 위한 NFT 아트 전문 레이블 '아트네틱'을 공식 출범했다. 노느니특공대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 대표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메타버스 기반 사이버 밴드 '402호(사공이호)' 운영을 비롯한 음악, 아트, 패션 등 다양한 업종을 망라하는 지적재산권(I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아트네틱을 통해 NFT 작품 활동을 하고 싶지만 흩어진 정보와 기술적 진입 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자 경제)'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실제 아트네틱 운영팀에는 NFT 작품 활동을 희망하는 작가들에게 양질의 가이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아트, 음악, 기술,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아트네틱에는 ▲'로보트 태권브이' 작품과 '해피하트 시리즈'로 유명한 팝아티스트 찰스장 작가 ▲동물과 인간 사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선보이는 고상우 작가 ▲강렬한 붉은 산수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유명한 이세현 작가 등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들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극사실주의 기법의 화풍으로 우리 사회에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김영성 작가 ▲인간과 동물의 관계회복을 다룬 노준 조각가가 새로 합류했다.

LG 올레드 TV가 예술로…'프리즈' 아트페어, 업계 최초 참가

[뉴시스] 이인준 | 2021.10.18

LG전자 올레드 TV가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Frieze Art Fair)에 참가했다. 전자 업체가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해 단독 갤러리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각)부터 닷새간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리젠트파크(The Regent’s Park)에서 진행 중인 국제예술전시회 프리즈 아트페어에 단독 갤러리를 열고 올레드 TV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으로 만든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섬세한 화질을 표현한다.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원작과 화면간 명도∙채도∙색도 차이를 평가하는 색 충실도(Color Fidelity) 100%를 충족하는 패널을 사용한다. LG전자는 이번에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와 협력해 전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150㎡ 규모 공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모델명: 65R1)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1)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77/65G1) 등 LG 올레드 TV 10여 대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전시 주제는 '회화의 역사(LG OLED X Damien Hirst: A history of Painting)'로,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 작품들을 올레드만이 가능한 생생한 화질로 표현한다. 수천 마리의 나비 날개를 이어 붙여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화려한 색감을 보여주는 작품은 롤러블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는 연출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전시 부스도 올레드 TV의 친환경 요소를 확장 적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LG전자 부스는 장식을 최소화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재사용 가능 패브릭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는 단순히 화면을 통해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TV"라며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폼팩터를 앞세운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LG 올레드 TV의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즈 아트페어는 지난 2003년 시작된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프랑스의 피아크(FIAC·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스위스의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 LG전자는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강점을 앞세워 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하는 올레드 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적극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층과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