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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D-200 밑그림 공개…'미래와 꿈의 공예'

[뉴시스] 강신욱 | 2019.03.24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1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200일을 앞두고 행사 밑그림을 공개했다. 조직위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공예비엔날레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지난해 12월 안재영 예술감독을 위촉해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로 11번째 공예비엔날레 본전시인 기획전은 5개의 주제로 진행한다. <기획전 Ⅰ-생명의 방, 신들의 이야기>는 인도 라리 칼라 아카데미 국립미술관 전 수장 름 빨라니얍반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능고지 오메제, 한국의 김창겸·심재천 등 14개국에서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해 공예의 미래와 꿈을 선보인다. <기획전 Ⅱ-꿈과 환상>은 동부창고를 무대로 삼아 새로운 공예가 바꾸는 인간의 삶과 미래를 엿보게 한다. 전시공간을 넘어 청주의 역사문화공간까지 공예의 영역을 확장한 시도도 주목할 만하다. <기획전 Ⅲ-꽃과 인간>은 사적 415호 정북동토성을 무대로 문화유적지가 가진 역사적 가치를 공예로 재조명한다. <기획전 Ⅳ-빛의 유토피아>도 조선 후기 충청도 병영의 관청으로 추정하는 청원구 율량동 고가를 배경으로 했다. 청주의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한 미디어 작품과 VR작품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체험을 예고했다. <기획전 Ⅴ-청주에서 평양까지>는 시청 옆 옛 청주역사전시관에서 펼쳐진다. 1921년에서 1968년까지 청주 경제의 부흥을 이끈 옛 철도역을 기점으로 올해 청주와 평양을 문화로 잇는 프로젝트다. 북한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부터 북한여성의 내면을 포착한 작품까지 평화의 문화적 염원을 담았다. 올해는 2017년 중단한 국제공모전을 부활해 2개 분야의 공모전을 펼친다. 총상금 1억40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공예작품을 응모하는 기존 공모전 형식의 'Craft Competition'과 올해 첫 시도하는 기획자 공모전 'Craft City Lab Competition'을 진행한다. 5월 한 달 동안 접수한다. 초대국가관에는 덴마크·네덜란드·헝가리·중국·캄보디아·브루나이·라오스·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0개국이 함께한 아시아관까지 5개관에 14개국이 참여한다. 기획전과 초대국가관 외에도 공예페어와 미술관 프로젝트, 학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공예페어는 국제성과 지역성 모두를 겸비한 '글로컬 공예마켓' 비전을 제시한다. 200여 개 부스가 7부제로 나뉘어 참여하는 거리마켓은 금·토·일요일 펼쳐진다. 'ART Bridge'를 주제로 펼쳐지는 미술관 프로젝트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주시립미술관 등 청주시내 국·공·사립미술관과 국립청주박물관까지 7개 전시공간이 함께 해 '열린 비엔날레'를 구현한다. 이 밖에 학술대회와 전문 도슨트·청소년(가족)도슨트를 육성하는 교육프로그램까지 다층적인 시도가 관람객을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이끈다. 공예비엔날레 개최 계획 브리핑에 이어 시청 광장에서는 D-200 기념행사도 열렸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예총·민예총 등 예술단체와 청주시내 국·공립미술관·박물관, 무형문화재부터 현대공예작가, 시민에 이르기까지 100여 명이 참석해 디데이 보드 제막식과 공예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한 시장은 "문화로 도시를 재생한 성공적 사례로 꼽히는 옛 연초제조창이 마침내 공예클러스터로 거듭나 지속가능한 공예도시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8일에서 11월17일까지 41일간 공예클러스터로 거듭날 청주 옛 연초제조창과 청주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ksw64@newsis.com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광주시장 당연직으로 전환

[뉴시스] 맹대환 | 2019.03.24

광주비엔날레재단 명예이사장을 맡았던 광주시장이 5년만에 당연직 이사장을 맡게 됐다. 21일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민간 이사장 체제에서 광주시장을 당연직 이사장으로 전환하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재단은 지난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한 '세월오월' 전시 불가 파동이 일면서 윤장현 광주시장이 이사장직에서 물러나 명예이사장을 맡고 민간 이사장 체제를 도입했다. 이후 민간 이사장이 1년 만에 사퇴하면서 대표이사가 이사장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광주시장이 광주비엔날레 당연직 이사장으로 복귀한 것은 5년 만으로 이사장은 이사회 운영의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한다. 그동안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이사장 권한대행까지 맡는 등 권한이 비대해지자 광주시 안팎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비엔날레 보조금을 지원하는 광주시장이 당연직 이사로 복귀함에 따라 대표이사와 상호 보완적인 업무 역할로 견제 기능이 작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비엔날레 내부에서도 광주시장이 이사장을 맡게 돼 국비 지원 효과 등 대외적인 위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광주시장이 이사장을 맡아 광주비엔날레에 정치적인 입김이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출범 이후 광주시장이 당연직 이사장을 맡아 오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999~2007년에는 민간 전문가를 이사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2007년 신정아 예술감독의 '가짜학위' 파문이 일면서 광주시장이 다시 '구원투수'로 나와 이사장을 맡았다. 2010년부터는 이사장과 대표이사 '투 톱' 체제로 전환했다. mdhnews@newsis.com

케이옥션 이우환 '바람과 함께' 11억 시작→12억 낙찰

[뉴시스] 박현주 | 2019.03.20

이우환의 1987년작 '바람과 함께'(181.8×227.3cm (150호))가 12억원에 낙찰됐다.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 신사동 케이옥션 경매장에서 열린 3월 경매에서 이우환 '바람과 함께'는 시작가 11억에 출발했지만 큰 힘을 내지 못했다. 추정가 12억~16억원이었다. 이날 경매 최고가로 나온 이 작품은 거센 바람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표현한 이우환의 대표작 '바람 시리즈'다. 짧아지고 정렬되어 가는 붓 자국에서 작가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이 시기의 작품들은 바람을 닮아 역동적이고 즉흥적인 붓 자국의 표현이 두드러진다. 이 작품에 앞서 경매한 이우환의 또다른 1991년 작 '바람과 함께'(90*72.7cm)는 1억8500만원에 낙찰됐다. 1억7000만원에 시작, 5000만원씩 올라갔다. 추정가 1억8000만~4억에 나왔다. '바람 시리즈'는 자유로운 붓질로 위작이 힘들다는 이유로 경매시장에서 강세다. 실제로 이날 경매에서 '조응 시리즈'인 1993년작 무제(73*110cm)는 2800만원에 시작했지만 추정가 3200만원을 넘지 못하고 유찰됐고, 또다른 흑백의 조응 시리즈인 1993년작 무제는 추정가인 2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에는 이우환 작품이 9점 출품됐다. 단색화 열풍이 식었지만 대세 김환기에 이어 이우환 작품이 경매시장에서 여전히 강세라는 증거다. hyun@newsis.com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김아영·박혜수·이주요·홍영인

[뉴스1] 여태경 | 2019.03.14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올해의 작가상 2019' 후원작가로 김아영, 박혜수, 이주요, 홍영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후원작가 4명은 모두 여성으로 실험적인 형식과 다양한 주제의 작품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들이다. 김아영(40)은 한국 근현대사, 석유 정치학, 영토 제국주의, 자본과 정보의 이동 등의 주제를 영상, 퍼포먼스, 텍스트로 재해석한 작업을 하고 있다. 박혜수(45)는 집단에 내재한 무의식과 개인의 기억, 삶의 가치를 가시화한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주요(48)는 일상의 특정한 조건, 상황, 사건으로부터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제로 설치작업을 하는 작가다. 홍영인(47)은 '동등성'이라는 개념을 질문하며 이를 예술로 실천하는 방식을 모색하면서 퍼포먼스, 드로잉, 자수, 사운드 작업과 접목해왔다. '올해의 작가상 2019' 후원작가 4명은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더크 스누아르 벨기에 뷔일스 현대미술센터 관장, 히로미 구로사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수석큐레이터, 기혜경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바르토메우 마리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이 참여했다. 후원작가 4명의 전시는 10월12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 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최종 수상 작가는 연내 결정된다. 후원작가 4명은 창작후원금 4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최종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추가로 주어진다. haru@

나타샤 진발라·데프네 아야스,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정

[뉴시스] 류형근 | 2019.03.14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이스탄불 출신의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인도 출신의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선정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이사회를 열고 내년 열리는 2020광주비엔날레를 이끌어갈 예술감독에 큐레이터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의 형식을 과감히 실험한 기획자로 활약했다"며 "기획 능력이 뛰어나 내년 광주비엔날레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다층적으로 펼쳐낼 적임자이다"고 설명했다. 데프네 아야스는 이스탄불 출신으로 그동안 네덜란드, 중국,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곳곳의 문화기관 및 연구기획 단체 등에서 활동했다. 동시대 미술, 매체, 정치의 교차점 등을 주제로 전시를 선보였으며 로테르담 소재 비테데비트미술관 디렉터,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터키관 큐레이터, 제6회 모스크바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 제11회 발틱트리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했으며 뉴욕의 퍼포먼스 비엔날레 퍼포마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데프네 아야스와 팀을 이룬 나타샤 진발라는 인도 출신의 젊은 기획자로 현재 베를린 그로피우스바우미술관의 협력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제8회 콩투르비엔날레와 제14회 카셀도큐멘타 전시기획 자문으로 활약했으며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구즈랄 재단이 선보인 '나의 동쪽은 당신의 서쪽' 전시에서 기획 자문 및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두 명의 공동 예술감독은 2020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 퍼포먼스, 출간 플랫폼으로 이루어지는 역동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또 미술과 퍼포먼스 등을 통해 사회정치적 현실, 복합적인 역사, 문화의 지식 체계, 선구적 전통 등을 구현 할 계획이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는 "아야스와 진발라가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전시 준비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며 "광주비엔날레가 아시아와 세계의 동시대 미술, 비엔날레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gryu77@newsis.com

"2020광주비엔날레서 5·18이 사회와 연계되는 과정 표현"

[뉴시스] 류형근 | 2019.03.14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와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는 14일 "5·18기록관은 존경할 만한 결과물이다"며 "사회 저항이 일어난 사례를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타샤 진발라와 데프네 아야스는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3층 제문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광주비엔날레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5·18과 관련, 최근 있었던 (전두환씨의 광주 재판 참석 등)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광주시민들이 정의가 구현되기를 바라는 상황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이라 광주 항쟁의 역사에 대해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아시아지역에서는 광주와 비슷한 투쟁을 겪었고 예술계가 저항에 동참했던 모습을 알고 있다"며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사회 저항이 발생한 사례를 역사적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5·18을 연대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다"며 "예술가, 과학자,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5·18기록관을 둘러봤다"며 "세계 곳곳의 작가들이 관람을 했으면 할 정도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존경스럽다"고 표현했다. 아울러 "2020광주비엔날레에서는 "기계화 된 현실 사회에서 두뇌가 지배당하고 인간 아닌 존재, 영적 부분까지 살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전시를 실질적인 지식 생산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과학자, 문학가, 정치 운동가들이 서로 만나게 하는 작업을 진행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hgryu77@newsis.com

국내 화랑 30곳, 홍콩으로 그림 팔러 갑니다

[뉴시스] 박현주 | 2019.03.14

국내 30여개 화랑들이 홍콩으로 출격한다.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27~31일 펼치는 제 7회 '아트바젤 홍콩' 때문이다. 스위스 아트바젤이 아시아 미술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세계 최정상 아트페어다. 아트바젤 홍콩은 가고시안·페이스·데이비드즈워너 등 전 세계 유명화랑, 유명 작가, 유명컬렉터들이 몰려든다. '면세 나라'의 강점으로 지난해 5일간 관람객 8만명,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3월 홍콩은 그래서 '쇼핑 천국'에서 '아트 쇼핑 천국'으로 불타오른다. 어깨를 스치면 한국인일 정도로 국내 컬렉터들과 미술애호가들도 문전성시를 이룬다. 지난해 아트바젤에 참석한 한국인만 3000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올해는 36개국 242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없는 갤러리가 없을 정도로 '갤러리 천국'이지만 아트바젤의 엄격한 기준으로 자리 차지가 쉽지 않은 아트페어다. 특히 본 전시 선정은 국가별로 나름 자부심 있는 갤러리라는 증명이다. 국내 화랑은 아라리오·학고재·국제·리안·원앤제이·PKM갤러리 등 6곳이 본전시에 입성했다. 아트바젤에 매년 꾸준히 참가 넓직한 부스를 확보하는 학고재는 ‘한국 동시대 미술을 대하는 새로운 방법: 민중미술과 그 너머’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민다. 백남준, 윤석남,신학철,강요배,오세열,김현식, 노순택등의 작품을 출품한다.

'올해의 작가상 2019' 후원작가,김아영·박혜수·이주요·홍영인

[뉴시스] 박현주 | 2019.03.14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9'의 후원작가로 김아영, 박혜수, 이주요, 홍영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올해의 작가상 2019'는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후원작가 4명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더크 스누아르(벨기에 뷔일스 현대미술센터 관장), 히로미 구로사와(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수석큐레이터), 기혜경(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바르토메우 마리(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이 참여했다. '올해의 작가상 2019'는 2012년부터 시상 제도 개최 이래 처음으로 후원작가 4인이 모두 여성이다. 김아영은 한국 근현대사, 석유 정치학, 영토 제국주의, 자본과 정보의 이동 등의 주제를 영상, 퍼포먼스, 텍스트로 재해석한 작업을 지속해왔다. 박혜수는 집단에 내재한 무의식과 개인의 기억, 삶의 가치를 가시화한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주요는 일상의 특정한 조건, 상황, 사건으로부터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제로 한 설치 작업을 보여준다. 홍영인은‘동등성’이라는 개념을 질문하며 이를 예술로 실천하는 방식을 모색하면서 퍼포먼스, 드로잉, 자수, 사운드 작업과 접목해왔다. '올해의 작가상 후보' 전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 2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종 수상 작가는 연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선정 작가들은 작품 제작을 위해 SBS문화재단이 제공하는 4000만원의 창작후원금을 각각 지원받는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발표될 최종 수상 작가는 ‘2019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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