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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머징 작가' 데이비드 레만 亞 첫 개인전..'에로틱한 프로타간다'

박현주 | 2021-08-02 |

"액션페인팅의 창시자 잭슨 폴록(1912~1956)에 비견될 자유분방함! 동전의 앞면 혹은 뒷면? 호 아니면 불호? Yes 혹은 No? 서로 다른 이면의 경계를 넘나든다."(독일 미술비평가 라우라 클림트) 독일을 대표하는 차세대 주목 작가 데이비드 레만(34)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독일의 주요 미술관 기획전에 초대되어 강렬한 색감과 터치로 “동년배 작가들이 지켜야 할 기준을 세운 새로운 예술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 미술계에 눈도장을 찍고 있는 작가다. 2일 아시아 처음으로 개막한 서울 전시는 강남 청담동과 강북 삼청동 갤러리 3곳서 동시에 선보인다. 삼청동 초이앤라거갤러리(대표 최진희ㆍ최선희)와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대표 김나리)에서 회화 작품 45여점과 드로잉 30여점 등 총 75점을 전시한다. 작품은 어떤 형식이나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드로잉 기법이 특징이다. 회화와 드로잉을 넘나들며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레만은 학창시절부터 수많은 예술가상과 장학금을 독차지 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냈다. 2016년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주에서 수여하는 ‘젊은 예술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됐다. 이후 2019년 독일의 주요 4개 도시에서 ‘독일 이머징 회화 작가 특별 순회전’의 53인 젊은 회화 작가로 뽑히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 순회전의 진행 방식의 까다로움때문이다. 독일 미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술인 5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1차로 뽑힌 200명 작가의 작업실을 모든 심사위원들이 2년간 일일이 방문해 최종 53명 본선 초대작가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레만 '독일 이머징 회화 작가 5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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