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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10만번째 관람객이 되세요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기념행사

2019.10.11

[뉴시스]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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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의 누적 관람객 10만 명 달성 기념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관람하려고 대기한 관람객들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의 누적 관람객 10만 명 달성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특별전은 7월 개막 후 일평균 관람객 10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누적 관람객 9만 7000명을 넘어 10월 3주차에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으리라 예상된다.

박물관은 99999째, 100000번째, 100001번째 관람객에게 전시도록 등 상품을 증정한다. 기념사진 촬영도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전시관 전경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지중해 고대 문명 에트루리아 문화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특별전이다. 기원전 10세기경 이탈리아에 있었던 에트루리아 문명의 생활, 세계관, 종교관, 사후 관념을 소개한다.

특별전을 준비했던 전시기획자와 전시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듣는 '먼데이 토크'도 14일과 21일에 진행한다.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회당 선착순 30명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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