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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서울옥션, 화랑협회 경매전 25일 '라이브 경매'

2022.01.21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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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진행...총 136점 약 61억 원 규모
'호랑이' 그림과 '와인'섹션 선보여

[서울=뉴시스]Domaine de la Romanee-Conti Romanee-Conti, 1988, 2000만 원 ~ 3600만 원. Chateau Latour, 1990, 2006, 2 bottles per lot, 180만 원~360만 원.

새해 한국화랑협회가 자체 경매를 하겠다고 양대 옥션사에 선언을 한 가운데, 서울옥션 2022년 첫 경매는 '라이브 경매'로 진행한다. 26일 여는 화랑협회 경매보다 하루 앞서 25일 오후 2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

서울옥션은 이번 라이브 경매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서울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응찰이 가능하다고 20일 밝혔다. 총 136점 약 61억 원 규모로 국내 근현대 및 해외 작품과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 그림과 '와인'이 포함된 특별 섹션 등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김선우, 'Draw a Black Tiger Step by Step', gouache on canvas, 53.2x45.5cm, 2022, 경매 추정가 300만 원~600만 원.

[서울=뉴시스]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mixed media on Korean paper, 91x73cm, 4500만 원~7200만 원. 아트놈, '모란호랑이', acrylic on canvas, 130x97cm(60), 350만 원~900만 원.

'호랑이'섹션은 도도새 그림으로 유명해진 김선우 작가의 작품과, '중도' 원로화백 이왈종, 275C, 아트놈 등 여러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출품된다.

근현대 섹션에는 김구림의 1985년 제작한 나무의 형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구작이 출품되어 눈길을 끈다. 1980년대 중반은 작가가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으며, 자신 또한 전위미술의 선구자 역할을 떠나 구상 회화의 표현성과 개념성이 융합된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한 시기다. 작가의 희귀작으로 출품작 'Line'은 추정가 9000만 원~1억 6000만 원이 매겨졌다.

[서울=뉴시스]김구림, 'Line', acrylic on canvas, 172.1x141.4cm, 1985.12., 9000만 원~1억 6000만 원.

'와인'섹션에는 로마네 꽁띠 1988년 빈티지, 샤또 라뚜르 등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인들이 준비되어 있다. 경매 출품작은 오는 25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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