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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황경숙 화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서 5~11일 전시

2019.06.09

[머니투데이] 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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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사동 국제아트페스티벌의 전국 지회 및 서울지부 우수작가 초대전으로 황경숙 화가의 작품전이 5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라메르빌딩)에서 열리는 황경숙 전시회는 5일 오후 5시 전시개막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전문직(간호사)을 갖고 있다 육아문제 등으로 일을 그만둔뒤 주부로 미술수업을 마친 황 작가는 한국예술대전(2015년)에서 우수상을 받아 화가로 등단한 뒤 강남미술대전에서 특선으로 입상했고 대한민국조형예술대전에서도 장려상을 받았다.

2015년에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중13인 초대작가전’에 참가한 것을 비롯, 한중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한중작가교류전(서울시 의회 전시관, 2016년) 한중작가교류전(중국 칭다오, 2016년), 한중작가교류전(국회의원회관, 2017년) 등에 참여했다. 또 크로스라인 회원전(31갤러리, 2016년) 부산국제아트페어(벡스코, 2016년)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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