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Episode뉴스1 오장환 기자, 제54회 한국보도사진상 3개 부문 수상

2018.02.05

[뉴스1] 오대일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피플인더뉴스 부문 수상작 '외로운 칼잡이'

뉴스1 전국본부 오장환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선정한 제54회 한국보도사진상 피처(feature), 아트앤엔터테인먼트(art&entertainment) , 피플인더뉴스(people in the news)등 3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 기자는 피처(feature) 부문에서 '뭔일이다냥'으로 최우수상, 아트앤엔터테인먼트(art&entertainment) 부분에서 '블랙이글의 위엄'으로 최우수상, 피플인더뉴스(people in the news) 부문에서 '외로운 칼잡이'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대상은 '올림머리 푼 박 전 대통령'으로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가 수상했다.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kkorazi@

피처 부문 수상작 '뭔일이다냥'

아트앤엔터테인먼트 수상작 '블랙이글의 위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