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문수빈
2018.10.25
[머니투데이] 문수빈
상명대학교 전 총장이자 현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명덕 작가가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내달 6일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청작화랑에서 서명덕 근작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서 서명덕 작가(한국인물작가회 회장)는 사실주의 정물화와 여인화 20여 점을 전시한다.
서 작가는 상명대 6대, 7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세계평화교육자상과 한국미술작가상을 수상했으며 12인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