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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송영숙 한미미술관장 ‘Meditation’展 4월7일까지

2018.03.12

[뉴시스] 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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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영숙 사진전. 로마, 이탈리아, 2017. (사진=한미사진미술관 제공. 사진은 기사 외 사용을 불허합니다.) chocrystal@newsis.com

사진작가 송영숙이 서울 송파구 한미사진미술관에서 ‘Meditation’ 전시를 열고 있다. 작가는 지난 해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인 슈발리에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미국의 사진가 제리 율스만은 “송영숙의 작품을 마주하면 자연과 교감하면서 깊은 사색의 장으로 들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평한다.

【서울=뉴시스】송영숙 사진전. 카셀, 독일, 2017.

또 “송영숙의 ‘Meditation’ 연작은 그가 자연과 사적이고도 친밀한 관계를 맺는 방법인 것 같다.”며 “그는 폭넓은 감성을 시적 이미지로 풀어내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 한 장 한 장이 저마다 힘을 지니고 있으며, 시리즈 전체를 한 맥락으로 읽어낼 때 그 의미는 작가의 내면을 드러내고 있어 미적 가치로 승화된다. 이 작품들로 우리의 감수성을 일깨워 주고, 영감을 공유하게 해 준 작가 송영숙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극찬했다.

작가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부인으로 한미사진미술관장과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숙명여대 교육학과와 동대학원 사진디자인을 공부했고 대학 시절부터 사진가의 삶을 살며 ‘남매전’, ‘또 하나의 진실’ 등 유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어왔다.

【서울=뉴시스】송영숙 사진전. 로마, 이탈리아, 2017.

척박한 국내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직접 접하며 사진에 대한 애정만으로 힘겨운 사진가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가현문화재단을 통해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미사진미술관을 설립했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전시, 작가 지원, 학술, 출판, 국제교류 등의 사업과 사진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서울=뉴시스】송영숙 사진전. 내파 밸리, 미국, 201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송영숙 사진전. 강진, 한국,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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