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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겸재 내일의 작가, 8번째 탄생을 기다린다

2017.01.19

[아트1]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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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재정선미술관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정선의 화혼을 오늘에 조명하고 겸재와 같이 끊임없는 탐구실험정신으로 작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작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겸재 내일의 작가’를 해마다 공모하고 있다. 올해도 그 여덟 번째의 공모를 준비했다.
공모 명칭은 ‘제 8회 겸재 정선 내일의 작가 공모’로, 오는 4월 5일부터 19일까지 공모할 수 있고, 만 20세 이상부터 만 40세 이하 평면 시각예술 작가는 지원할 수 있다. 대상 1명에는 부상으로 700만원, 차기년도 개인전 개최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우수상 1명에는 부상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더불어 ‘내일의 작가’ 증서 수여 대상자 8명에게는 부스전을 개최해준다.

겸재정선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제8회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는 미래의 한국과 세계의 미술을 이끌어 갈 역량 있고 실험적인 정신을 가진 젊고 유망한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제공ㅣ겸재정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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