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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火·水·木·金·土 다섯 가지 물질로 빚은 가구

2016.05.05

[뉴시스] 유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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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그룹 ‘슬로우 퍼니처’가 오는 1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일곱번째 전시를 연다.

‘슬로우 퍼니처, 파이브 머터리얼(five material) - 화·수·목·금·토(火·水·木·金·土)’란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슬로우 퍼니처’만의 색깔로 채색한 가구들을 내놨다.

물(水), 불(火), 나무(木), 쇠붙이(金), 흙(土) 등 서로 다른 물질의 결합으로 완성된 가구들이다.

고영규·김명호·김선아·박연규·안형재·이경원·이양선 등으로 구성된 ‘슬로우 퍼니처’는 2011년 ‘슬로우 퍼니처 전’을 시작으로 매해 새로운 주제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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