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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제15회 송은미술대상' 작가 박보나 박준범 손동현 이재이 선정

2015.12.14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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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은아트스페이스 2015-12-11

박보나(38),박준범(39), 손동현(35),이재이(42)가 제15회 송은미술대상 수상 작가에 선정됐다고 (재)송은문화재단이 11일 밝혔다.

'송은미술대상'은 유성연 명예회장(1917~1999)이 생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추진했던 한국미술문화 발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인 유상덕 ㈜삼탄 회장이 2001년에 제정한 상이다.

제15회 송은미술대상 공모에는 총 423명이 지원, 온라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총 29명의 작가가 본선심사(신작 1점 출품)를 받았다.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이번 4명의 작가는 대상작가 선정을 위한 최종심사인 '제15회 송은미술대상' 전에 참여해 심사를 받게 된다.

대상 1명은 2000만원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상 3명은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 4명은 2016~2017 '송은문화재단–델피나 재단 레지던시'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제15회 송은미술대상전은 11일부터 2016년 1월 30일까지 열린다.02-3448-010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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