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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백화점에 예술을 담다"…갤러리아 광교, '컨페티 클락' 최초 공개

2020.08.05

[뉴스1] 이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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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점 '컨페티 클락'(갤러리아 제공)© 뉴스1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르텐 바스의 신작 '컨페티 클락'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마르텐바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명물로 알려진 대형 시계 작품을 제작한 유명 아티스트다. 지난 3월 갤러리아 광교점 오픈 당시 대표작 '스위퍼즈 클락'을 전시하며 갤러리아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은 '컨페티 클락'이다. 컨페티 클락 화면엔 종이 꽃가루가 화려하게 날리는 장면과 한 남성이 바닥에 떨어진 종이 꽃가루를 쓸어내며 시간을 알려주는 장면을 연출한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점은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 렘 콜하스의 건축 사무소가 설계를 맡아 화제가 됐다. 오픈 당시 세계적인 인테리어 잡지 '프레임'과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를 포함한 미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 매체가 갤러리아 광교점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는 아름다운 백화점으로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을 받고 있다"며 "공간적인 즐거움뿐 아니라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최고의 복합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마르텐 바스의 신작 '컨페티 클락'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마르텐바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명물로 알려진 대형 시계 작품을 제작한 유명 아티스트다. 지난 3월 갤러리아 광교점 오픈 당시 대표작 '스위퍼즈 클락'을 전시하며 갤러리아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은 '컨페티 클락'이다. 컨페티 클락 화면엔 종이 꽃가루가 화려하게 날리는 장면과 한 남성이 바닥에 떨어진 종이 꽃가루를 쓸어내며 시간을 알려주는 장면을 연출한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점은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 렘 콜하스의 건축 사무소가 설계를 맡아 화제가 됐다. 오픈 당시 세계적인 인테리어 잡지 '프레임'과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를 포함한 미국·독일·이탈리아·러시아 매체가 갤러리아 광교점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는 아름다운 백화점으로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을 받고 있다"며 "공간적인 즐거움뿐 아니라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최고의 복합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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