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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목원대 한국화전공 ‘목원한국화 페스티벌’ 개최

2019.11.23

[뉴스1] 박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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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리, 여름날, 130x97cm, 한지에 채색, 2019© 뉴스1

목원대 미술학부 한국화전공이 19~25일 교내 미술관에서 ‘2019 목원한국화 페스티벌(K-ART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능 맞춤형 집중체험 기반의 창작-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재학생 50여 명이 산수화, 화조화, 창작화 등 회화작품과 함께 학년별 지정 교과 중심 전공지식에 기초를 둔 맞춤형 한국화 교재 제작과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목원대 한국화전공은 학생들의 학습능력향상과 진로모색 등을 위해 해외미술문화체험, 전통회화연구, 산수체험사생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황래 교수는 “우수 창작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종합 과제전 형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미술계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창작 열정이 가득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소은, 백석산, 116.8x91cm, 한지에 수묵담채, 201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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