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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아트테크 미술품 거래소, NFT 아트 시장 활성화 위한 발대식 열려

2021.06.24

[머니S] 강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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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코엑스 A홀 서울국제사진 영상전 &라이브방송페어 전시장에서 NFT자산 자문단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아액스(AEX)

이번 행사의 주최는 NFT분할거래소 아액스(AEX)다. NFT자산 자문단은 세계아트연맹재단 산하 단체로 결성되며 올해 이슈가 되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학술연구와 표준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만들어지고있는 NFT시장을 선도하기위해 한국의 학계 지식인이 모였다.

한편, 아액스(주식회사 하이코더)는 마켓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NFT분할 거래시스템을 도입하여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액스의 장명준의장은 NFT시장이 확장되기위해서는 분할을 통해 NFT자산 유동화시장이 형성되어야하며 이 분야에서 아액스는 단연 선두로 분할거래소를 오픈하였으며 대한민국이 NFT시장의 중심이 되기위해서는 표준화를 연구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 혁명의 NFT시장에서 대한민국의 BTS가 K팝을 세계에 알렸듯이 K아트로 세계 NFT시장을 선도해야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NFT자산자문단에는 세계아트연맹 김나라 이사장, 한국블록체인 기업진흥협회 오승현 부회장, 중소기업살리기 국민운동 본부중앙회 임준호 회장, 세계미술문화재단 이호태 이사장, 고려대 행정대학원 조병용 교수 외 다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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