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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발굴·교육·전시…서울시, K콘텐츠 이끌 청년창작자 지원

2020.09.17

[뉴시스]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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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모집…기획~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 상상산업 신예 발굴 프로젝트2020 비상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시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 청년 창작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상상산업 신예 발굴 프로젝트 : 2020 비상'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상산업이랑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상상력 기반 원천콘텐츠에 창작·기획·개발·제작·유통·소비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에서 기획 및 제작 ▲저작권 등록, 브랜딩 등 상품화 ▲시장조사·유통 및 펀딩·투자에 대한 노하우 ▲예술인복지 등 정책 지원에 대한 교육과 맞춤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청년 창작자들에게 사업화 컨설팅 및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해 독립 창작자로서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0 비상'은 전시콘텐츠를 보유한 만 39세 이하의 서울시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http://bsang.seouli3.com)를 통해서 접수받는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다.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대학(원) 재학생으로 향후 개인 창작활동가, 프리랜서 등 독립창작자로 활동하거나 예술인 창업을 희망하는 창작자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교육은 10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총 3회 진행된다.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의 성공 노하우, 독립 창작가가 알아둬야 하는 저작권과 표준계약 등에 대한 교육, 성공적인 온라인 펀딩 캠페인을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전체 교육 참여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10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주1회 이상 참여자 50명 개개인의 콘텐츠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된다. 컨설팅을 통해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시 준비까지 진행한다. 창작자 네트워크 플랫폼 노트폴리오를 통해 온라인 포트폴리오로 공유·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창작자 50인 그룹 전시회 '2020 비상전(展)'은 11~12월 온라인전시로 개최된다. 이중 우수 콘텐츠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시는 http://bsang.seouli3.com에서 개최된다. 결과 발표, 수료식 및 우수 콘텐츠 선발 등의 부대행사는 12월 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작자를 발굴해 활동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한 이번 ‘2020 비상’ 프로젝트가 K-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창작활동종사자, 프리랜서의 안정된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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