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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광주문화재단, 이묘숙 사무처장 내정…창립 9년만 첫 여성

2019.01.12

[뉴시스] 류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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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이 창립 9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묘숙 광주미협 평론분과 위원장을 재단 신임 사무처장으로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처장 내정자는 지난해 12월7일 사무처장 공모 절차를 거쳤으며 면접시험 결과 최고 득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임 사무처장 내정자는 전남대 사학과, 조선대 대학원 미술이론 석사, 전남대 대학원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전남대 강사, 송은갤러리 관장, 아트광주 홍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일보 독자위원, 광주미협 평론분과 위원장, 광주 MBC 시청자위원, 국립나주박물관 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신임 사무처장 내정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친 뒤 1월 말부터 임기 3년의 사무처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재단 창립 9년만의 첫 여성 사무처장으로 재단 조직문화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무처장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광주의 고유한 문화원형을 소재로 한 세계적 문화콘텐츠 생산하겠다"며 "광주의 전통과 미래 문화를 이끌어가는 축을 마련해 지역만의 색채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이묘숙 광주미협 평론분과 위원장을 재단 신임 사무처장으로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01.09.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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