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에서는 수원외국어고등학교와 함께 

인문학을 비롯한 역사・문화・예술 등 각 분야 명사들의 저서와 

작품을 주제로 연속 특별강연 ‘내일의 서재’를 마련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가. 명 칭 : 수원박물관 명사특강 [내일의 서재]

나. 강의 일정 : 7. 9 ~ 8. 27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8주간)

다. 접수 방법 : 당일방문, 선착순 무료입장

라. 장 소 :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시청각실(B1) 

마. 문 의 : 031-228-4164, 4155

바. 기 타 : 수원시 참여공직자 상시학습인정(3시간)

7.9

안휘준(국외소재문화재재단)

해외의 한국문화재-겸재 정선 화첩을 중심으로-​ 

7.16

후지이 다케시(역사문제연구소)

파시즘과 제3세계주의 사이에서

-해방공간과 조선민족청년단 중앙훈련소-

7.23

이기명(월간 사진예술 발행인)

사진아카이브의 예술화 

7.30

정호승(시인)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

8.6

이이남(미디어 아티스트)

뉴미디어아트의 이해-뿌리들의 일어섬-

8.13

임진모(음악평론가)

대중음악에서 찾은 삶의 지혜

8.20

전찬일(영화평론가)

영화에서 시대를 읽다

8.27

박시백(만화가)

조선의 맞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