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news
2019.06.27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 HUG>
- 전시기간 : 2019년 7월 18일(목) – 10월 13일(일)
- 전시장소 : 사비나미술관 전관 (서울시 은평구 진관1로 93)
- 참여작가 : 고상우(사진,영상, 퍼포먼스 등), 김창겸(영상, 영상설치), Russ Ronat(회화, 영상)
사비나미술관은 ‘새롭게 하라. 놀랍게 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타 분야와 융・복합 전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8일부터 여름 특별기획전으로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 멸종위기동물, 예술로HUG>展을 마련합니다.
멸종위기 동물을 중심으로 본 생태환경과 현대미술을 융합하여 기획된 융복합 전시입니다.
‘생물다양성 보존’이라는 인류의 당면과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제시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시도로 기획되었습니다. 미술과 환경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교육적이고 예술적인 전시입니다.
독자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해온 3팀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사진, 회화, 영상, 퍼포먼스, 미술관 건물외벽을 아우르는 파사드 작품 등 다채로운 장르로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 우리 모두는 서로의 운명이다 > 전시 정보와 얼리버트 티켓, 한정판 굿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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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mblbug.com/savina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