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 

‘YOUTH CLUB NO.3: 청춘 상사, 다시 돌아온 이야기’

4월 22일(토) 디뮤지엄은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 연계 문화 프로그램 밋업(MEET UP)의 세 번째 시간 ‘YOUTH CLUB NO.3: 청춘 상사, 다시 돌아온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단 하루 ‘청춘 상사’로 변신한 미술관에서 만화 『미생』의 작가 윤태호와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의 걱정을 함께 고민해주는 시간!  

직장생활, 취업활동, 인간관계, 연애와 결혼 등 나누고 싶은 고민이 있다면 인터파크 예매 후, 4월 21일(금) 자정까지 디뮤지엄 홍보마케팅팀 이메일(하단 게시)로 사연을 접수해주세요. 당일 추첨을 통해 사연이 뽑힌 참가자들에게는 윤태호 작가의 애정 어린 조언은 물론, 윤태호 작가 친필 사인 액자, 여의도 글래드 호텔(GLAD) 숙박권과 식사권,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 가방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됩니다.

뽑히지 않아도 실망은 금물! 모든 참가자들에게 제임슨(JAMESON) 진저 칵테일이 1잔씩 제공되니 술 한잔씩 기울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 줄 값진 시간을 가져보세요.

[YOUTH CLUB NO.3: 청춘 상사, 다시 돌아온 이야기]

∙ 일    시 | 2017. 4. 22. SAT 9-11PM

∙ 참 가 비 | 15,000원 (전시관람 + 토크 콘서트 + 1 FREE DRINK + SPECIAL EVENT)

∙ 티켓 구매 | 온라인  인터파크에서 예매

             현  장  잔여석 발생 시 프로그램 당일 디뮤지엄 티켓박스에서 구매

∙ 사연 신청 | 디뮤지엄 홍보마케팅팀 이메일([email protected])

∙ 장     소 | 디뮤지엄 M2 전시장 

*본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

*모든 좌석은 자유석이며, 당일 선착 순 입장

*상세 내용 디뮤지엄 홈페이지(www.daelimmuseum.org/dmuseu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