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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아트선재센터]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세븐 투 나잇 2017.4.26 수요일

2017.04.25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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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아트선재센터 야간 개장

 

세븐 투 나잇

 

 

 

일시

 

2017년 4월 26일 (수) 오후 7시-8시

 

전시 해설은 1층 전시실에서 7시에 시작합니다.

 

*해설: 에듀케이터 이효선

 

 

 

장소

 

아트선재센터

 

 

 

관람전시

 

1F 2017 아트선재 프로젝트#1: 멜빈 모티 《코스미즘(Cosmism)》

 

2F 이주요/정지현 《도운 브레익스, 서울(Dawn Breaks, Seoul)》

 

3F 조현아 《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 라디오만이 제 친구입니다.》

 

*해설 이후 조현아 작가와의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관람료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초〮중〮고등학교 해당, 대학생은 학생증 지참 시)

 

 

 

문의

 

02-730-6241

 

 

 

신청방법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www.artsonje.org)에서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

 

 

 

지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운영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 야간 개장 “세븐 투 나잇”

 

바쁜 일상으로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미술관 주변 직장인들을 포함한 시민들을 위하여 

 

아트선재센터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합니다. 에듀케이터의 해설 이후에 조현아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대화가 있는 밤의 미술관을 즐겨보세요.

 

 

 

관람 전시 소개

 

아트선재센터 1, 2층에서는 각각 시각문화와 관련된 역사적, 과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멜빈 모티의 《코스미즘(Cosmism)》 전시와 다양한 오브제의 특성과 퍼포먼스의 연관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이주요/정지현의 협업전인 《도운 브레익스, 서울(Dawn Breaks, Seoul)》이 전시 중입니다. 3층에서는 조현아의 무연사회(無緣社會)에 관한 프로젝트인 《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 라디오만이 제 친구입니다.》가 4월 26일에 오픈합니다.

 

 

 

작가: 조현아

 

조현아는 런던 슬레이드 스쿨 오브 파인아트와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미디어와 사진을 전공했다. 조현아는 글쓰기, 퍼포먼스, 영상/사운드 설치,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한 삶의 형태 속에서 현존하는 미묘한 ‘주름들’에 주목하며,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시/공간 속에서 부유하는 주체들과 그 흔적들을 탐구한다. 조현아는 ‘선형이 기형이 되는 파열의 지점’, ‘이들이 제시하는 아름다움의 징후’, 그리고 ‘인간으로서 처한 상황과 현실의 모호성’ 에 관심을 갖고 언어, 시간, 기억, 역사, 공간에서 파생되는 불확실한 지점들과 이들의 미 결정적인 상태에 관해 이야기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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