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술관] 서울사무국 학예사 모집

   엄미술관은 2015년 사립미술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본 미술관은 미술관으로서 역사는 짧지만, 오스트리아 미술의 거장 헤르만 니취(1938~)를 비롯해, 칼 보어만, 남관 등의 작품을 소개하며, 국내ㆍ외 미술 문화를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엄미술관은 서울사무국(양재동)에서 엄미술관의 학예 업무를 담당할 학예사를 모집합니다. 적극적이고, 역량 있는 학예사님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모집내용

   • 인원: 총 1명

   • 직무내용: 학예연구, 전시기획, 소장품 관리, 교육 등.  

2. 응시자격 요건

   • 필수: 준학예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 제한사항: 재학생 및 휴학생은 채용대상 아님.

            (다만 졸업예정자, 수료자, 야간대학원 재학생은 가능)

3. 근무조건

   • 근무위치: 서울 양재동 사무국.

   • 근무시간: 주 5일(09:00 ~ 18:00)

   • 보수: 170만원 이상 (추후협의) 

   • 기타: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가입

4. 채용 방법

   • 1차 시험: 서류전형(채용자격요건 및 구비서류 등 형식요건 심사)

   • 2차 시험: 면접심사(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5. 응시원서 접수

   • 접수기간:  ~ 채용시까지

   •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6. 채용일정

   • 서류합격발표 및 면접일정: 개별통지

7. 제출서류

   • 응시원서 1부: 이력서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졸업예정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1부

   • 경력증명서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 1부

8. 기타

   •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으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 기타 추가문의는 엄미술관 (031-222-9188 혹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엄미술관 홈페이지_ www.ummuse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