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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아시아예술극장+두산아트센터] 쿤스텐 페스티벌 창시자 ‘프리 라이젠’ 대담

2015.07.17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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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란 무엇인가.

예술가의 동시대성은 무엇인가.

‘컨템포러리 토크’는 동시대 공연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예술가, 프로그래머, 큐레이터의 현재 고민과비전을 들어보는 무료강연 프로그램이다. 2015년 1월부터 7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총 7회 진행된다.영화, 공연, 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예술가들이 지금 이시간들을 어떻게 보고, 듣고,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본다.

 

 

기획 : 아시아예술극장, 두산아트센터

일시 : 7월 25일 (오전 10:30 ~ 12:00)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가격 : 무료

 

사전예약

아시아예술극장 asianartstheatre.kr

두산아트센터 doosanartscenter.com

(선착순 마감, 1인 1장)

 

문의

– 아시아예술극장 062)410-3637

–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아티스트

 

프리 라이젠은 1950년 생으로 벨기에 출신의 기획자이다. 1980∼1991년 안트베르펜 데 싱켈 극장의 창립감독으로 활동하며 윌리엄 포사이스, 로메오 카스텔루치, 알랭 프라텔 등 유명 작가들을 발굴하였다. 벨기에 쿤스텐아트페스티벌을 창립하여 예술감독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중동의 다원예술축제 미팅 포인트 큐레이터와 독일 테아터 데어 벨트, 빈 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2014년 에라스무스상을 수상했다.

 

대담자

 

김성희는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예술감독이다. 2002-2005년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프로그래밍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007년 스프링웨이브 페스티벌을 공동 창설한 후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2008년 ‘페스티벌 봄’을 창설, 2013년까지 예술감독으로 지냈다. 윌리엄 포사이스, 로메오카스텔루치 등 세계적인 동시대 예술가들을 국내에 소개해왔고, 꾸준히 국내외 젊은 세대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신작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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