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news
2018.12.28
Hundertwasser 2019 in Seoul -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the 5 skins'
"자연을 사랑한 건축치료사,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만나다"
2018년 12월 26일 – 2019년 02월 24일 / 돈의문 박물관마을
클림트, 에곤 쉴레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건축가, 환경운동가인 훈데르트바서의 특별한 전시가
국내 최초 마을단위 도시재생 사례인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펼쳐집니다.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과 함께할 지킴이를 모집합니다.
● 지킴이 모집안내
근무기간 : 2018년 1월 00일 - 2월 24일 일요일 (매주 월요일 휴관)
근무시간 :
- 화.목.토.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8시간/점심 1시간 포함)
- 수.금 - 오전 10시 - 오후 8시 (10시간/점심 1시간 포함)
업무내용 :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관람객 응대 및 작품 관리
근무수당 : 주 3일 근무 700,000원(희망 시 근무일수 조정가능)
모집기간 : 2018년 12월 27일 (목) 부터 채용 시까지
서류접수 : 훈데르트바서 서울특별전 운영사무국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이력서/자기소개서 첨부)
* 모집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며, 채용 확정시 결과발표는 개별 연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