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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갤러리도올의 <삼청동 선물의 방> 정규직 모집합니다.

2019.05.15

Write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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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저희 갤러리도올은 개인사업자이고 현재 상근인원 3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95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시작하였고 2001년 현재의 위치인 종로구 북촌으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갤러리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 1층에 공예와 작은 작품의 판매를 위한 <삼청동 선물의 방>을 시작하게 되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근무유형 / 상근직원을 찾고 있으며 신입과 경력에 구분을 두지 않습니다. 

업무내용 / 조선시대의 궁중 장신구를 재현한 공예품, 10호 미만의 작은 작품과 판화 등의  판매와 매장관리 

필요능력 / 공예 전공, 여성을 우선으로 채용하고 연령은 무관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어 간단한 영어회화가 필요합니다.  

필요서류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합니다. 

근무장소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87 1층이며 전화번호와 홈페이지는 준비중입니다. 

근무시간 /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1시에서 7시까지 상주 (주 5일, 30시간), 공휴일 휴무는 협의  

근무조건 / 3개월의 수습기간 후에는 4대 보험이 제공되며, 야근과 특근은 없습니다. 

휴가사항 / 여름휴가, 겨울휴가 년.월차 유무는 면접 시 안내하고 협의합니다. 

기타사항 / 식대, 교통비 지급여부 및 우대조건 등의 별도 지원은 없습니다. 

예상급여 / 노무사의 제안에 따른 표준 임금 지급합니다.

이메일([email protected]) 으로 제출하시면 접수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5월 22일 수요일 자정까지 접수가 가능하고 서류 전형을 통과하신 분께 면접일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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