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news
2018.11.26
제 10회 서울시 국제심포지엄 「창작공간 패러다임 시프트」가 이번주 목요일(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발제자 1) 김윤환(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소장) '창작공간 10년+10년+10년 and'
발제자 2) 이케다 오사무(뱅크아트1929 디렉터) '예술가에게 레지던시가 여전히 필요한가: 뱅크아트 1929의 경험'
발제자 3) 박세훈(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부 주도의 문화공간 만들기, 그 한계와 가능성'
발제자 4) 크리스 베네딕트(베를린 독립프로젝트스페이스 협회 위원장) '베를린 프로젝트 스페이스의 주체적 역사)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