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미술이론학회는 오는 4월 22일(금) 오후 2시-5시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디지털아카이브 內 라운지DAL에서

"누가 타자성을 규정하는가?: 고대에서 현대까지"라는 주제로 2016년 춘계 콜로퀴엄을 개최합니다. 

타자성에 대한 논문 발표 외에도 흥미로운 자유 논문 발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학문적인 토론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기원합니다.

2016 한국미술이론학회 춘계 콜로퀴엄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미술이론학회 2016 춘계콜로퀴엄_누가 타자성을 규정하는가?:고대에서 현대까지>

-일시_2016년 4월 22일(금) 오후 2:00~5:00

-장소_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디지털아카이브 內 라운지DAL 

-사회_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

-발표

2:00-2:10 개 회 사  : 회장 이지은(명지대학교)

2:10-2:40 자유발표 : 김호근(한국예술종합학교) <렘브란트의 초기 유화 트로니들> 

2:40-3:10 자유발표 : 이보연(성신여자대학교) <중화민국 전기 미술정책과 미술학교의 대응 발전: 

1912-1928>

3:10-3:30 휴식

3:30-4:00 주제발표 : 김혜진(한국외국어대학교) <코스모폴리스의 이방인-헬레니즘시대 알렉산드리아의 미술을 중심으로> 

4:00-4:30 주제발표 : 이미경(숙명여자대학교) <아메리칸 르네상스 벽화를 통해 본 와스프(WASP) 계층의 타자화 전략과 지배 이데올로기>

4:30-5:00 주제발표 : 정신영(서울대학교 미술관) <타자일 필요성>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