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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Lecture그림책 작가 손미영의 친칠라에서 모자까지 이야기

2016.05.09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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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국내 최초 \'책\'을 주제로 한 어린이 미술관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스토리에 담긴 의미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양하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획 전시와 연계프로그램, 4천 5백권의 국내외 우수 그림책을 만날 수 있고, 작가와 함께 하는 워크샵, 전문 에듀케이터들의 장단기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오는 5월 18일(수요일) 그림책 작가 손미영의 무료 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MOKA Lecture - 그림책 작가 손미영의 친칠라에서 모자까지 이야기]

 

 

 

 

 

 

그림책 작가 손미영의 작업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출간한 창작 그림책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 『양말이 좋아』, 『안녕, 멍멍 컹컹』과 『모자가 좋아』가 만들어진 계기와 과정, 그리고 책 속에 드러나는 이야기와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손미영 작가 약력>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삼성생명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그것이 그림 그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다음,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학교 대학원에서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 아지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림책 『때굴때굴 아기 친칠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사계절 출판사에서 『양말이 좋아』, 2013년에는 아지북스 출판사에서 『안녕, 멍멍 컹컹』 출간하였고, 김란주 작가가 글을 쓴 『커다란 악어 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4년에는 학교도서관저널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그림책 작가 2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올 3월에 『모자가 좋아』가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한편, 강연을 통해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강연장소: 현대어린이책미술관 5층 미디어룸

 

-강연시간: 11:00 ~ 12:00

 

-대    상: 학부모, 성인

 

-인    원: 40 명 (온라인 신청)

 

-신청방법: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   

 

  [www.hmoka.org > 교육 > MOKA 테마3]

 

 

 

 

 

* 무료 강연 수업입니다.

 

* 프로그램의 신청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회원가입 및 로그인 필수) 

 

* 정원 미달 시,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합니다.(수업 시작 1시간 전까지) 

 

* 프로그램 시작 7일 전까지 최소인원 미등록시 폐강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은 미술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031-5170-3710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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