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market
2016.01.04
김홍주는 1970년대 후반부터 거울, 창문, 화장경대 등을 소재로 구상 작품을 선보였고,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세밀하게 묘사된 풍경 연작을 제작하며 회화의 본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최근 10년 간 작가가 발전시켜온 다양한 회화적 기법과 방식을 총 망라한 신작 12 점을 선보인다.
김홍주 개인전의 고화질 이미지와 더욱 자세한 전시내용을 보시려면 도두바로 오세요~!
https://www.dodooba.com/guide_details.php?ref_id=2531&feature_type=0
DODOOBA
https://www.dodooba.com/
https://www.facebook.com/Dodooba
https://www.facebook.com/Dodooba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