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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아시아의 전시'국제 심포지엄 <현대미술기관과 창조적 실천에서의 아카이브 열병>

2015.12.01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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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전시’ 국제 심포지엄 

<현대미술기관과 창조적 실천에서의 아카이브 열병> 

2015.12.11.(금) 라이브러리파크 B3 극장 3 / 10am~5pm 

 

Session 1

작가, 학자, 아키비스트, 큐레이터 등 다양한 사람들을 초청하여, 급발전한 매체의 시대에 아카이브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특히 지리적, 물리적 경계를 초월하는 아카이브의 속성과 복잡한 방법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개진할 것입니다. 

 

참여자

김 선 정 문화정보원 예술감독

정 연 심 홍익대학교

미쉘 림 큐레이터

미쉘 현 큐레이터

켄지 카지야 교토예술대학교

가오 펑 중국 금일미술관 관장

케이스 웨그너 홍익대학교

 

Session 2

아시아 8개 국가의 근현대 미술전시사 아카이브를 수집한 <아시아의 전시> 프로젝트의 내용과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2차 세계대전 이후 급변해온 아시아의 사회정치적 환경과 문화적 지형을 탐색합니다.

 

참여자

마미 카타오카 모리미술관

캐롤 잉화 루 독립큐레이터

알리아 스와스티카 2015 족자비엔날레 예술감독

그릿티야 가위웡 짐톰슨아트센터

패트릭 플로레스 필리핀대학교

부스 리노 사사바삭 공동 설립자

조이스 판 독립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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