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전체메뉴

Episode보령문화의전당, 오늘부터 무료 개방된다

2017.07.17

[뉴스1] 유승길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보령문화의전당 야경© News1

보령시는 2013년 11월 문을 연 보령문화의전당을 1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공립박물관의 무료화 등 문화 서비스 제공 환경의 변화 추세에 따른 것.

보령문화의 전당은 연면적 8636㎡의 규모로 지하 1층에 문화 강좌 교실, 지상 1층에 기획전시설과 대강당, 관광홍보관, 보령문학관, 2층에는 보령박물관과 갯벌생태과학관, 야외에는 공연장이 있다.

보령지역 최초의 박물관인 보령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보령의 향토사를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각각의 시대마다 주거 ․ 고분 ․ 종교 ․ 도자 ․ 선비문화 등 주제가 있는 전시를 기획, 보령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특히 지난 4월 이용객 6000여명을 기록한 ’보령의 고문서 출세와 삶’에 이어 7월 ‘백제시대 석실묘 복원’, 8월 ‘숭엄산 성주사’기획전시, 11월 건축박람회, 연말 루마니아 미술교류 기획전 등 수준 높은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갯벌생태과학관은 갯벌의 종류와 생성과정, 생물, 갯벌의 보존 노력 등의 주제가 전시되고 있으며 갯벌놀이터와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천혜자원인 보령 갯벌을 소개하고 있다.

보령문학관에서는 이문희 작가 및 임영조 시인 등 보령 출신 문학인과 최상규, 김성동, 권영민 등 유명 문학인들의 삶과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박물관 2층 외부복도에는 윈드서핑, 짚트랙, 머드축제, 패러글라이딩, 과거 전통시장 골목 등을 주제로 한 트릭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창조적 문화 계승에 앞장 서 온 보령문화의전당이 3년여간 이용객 10만 명을 넘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긍심 원천인 보령 문화의전당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문화의 전당 관람시간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월요일은 쉰다.




yucic@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