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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영상]예술로 과거와 현재를 잇다 '바라캇 갤러리'

2018.03.13

[뉴스1] 황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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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고대 예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파에즈 바라캇 바라캇갤러리 회장이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바라캇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자신의 개인전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있다(The Beauty is in the Eyes of the Beholder)' 오프닝을 앞두고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모든 예술작품은 저마다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제 작품은 예술적 아름다움을 통해 미학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화려한 원색의 물감이 캔버스와 조각상을 뒤덮었다. 색의 향연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칠순을 바라보는 파에즈 바라캇(69)은 무의식과 의식을 오가는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미술 애호가를 만나고 있다.

파에즈 바라캇은 개인 컬렉터로 예술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4대에 걸쳐 세계 최대규모의 고대 예술품 컬렉션을 소장한 바라캇 가문에서 태어난 탓도 있지만 그는 직접 예술세계에 몸담고자 현대 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서울 삼청동 '바라캇 서울'에서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있다'를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전시에는 바라캇 갤러리가 소유한 고대 그리스 로마 코인과 동상도 함께 선보인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세계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그의 캔버스는 이리저리 튀고 뿌려지고 뭉개진 화려한 색상의 물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는 그림을 그릴 때 붓뿐만 아니라 숟가락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드럼을 치듯이 페인트를 치는 등 여러 기법을 사용한다.

그는 다음 전시에서는 우주를 다룬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과는 다른 점묘법 방식으로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별자리를 그릴 것"이라며 다음 전시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바라캇 갤러리는 런던, 로스앤젤레스, 아부다비 등에 갤러리를 열고 있다. 그의 개인전은 바라캇 서울에서 4월15일까지 이어진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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