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슈팀 김민우 기자
2013.08.16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민우 기자
빛으로 물든 광화문/사진=뉴스1
8.15 광복절을 맞아 광화문이 대형 스크린으로 변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광복절을 기념해 광화문과 그 담장에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작품을 시연한다.
광화문의 형태적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영상부터 우리 역사와 민초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영상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90분간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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