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뉴스1 제공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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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명현 인턴기자)
(사진=신화통신) News1
프랑스 국립피카소박물관 직원들이12일 중국 상하이에서 '피에로'(Paulo, Picasso's Son, as Pierro)라는 피카소 작품을 전시회장으로 옮기고 있다.
피카소는 자신의 아들파울로(Paulo)의 앙증맞은 초상화를 많이 남겼으며 이 작품이 그 가운데 하나다.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중국 피카소 전시회'에는 파울로 작품 외에 61개에 달하는 피카소 걸작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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