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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우석대-아트네트웍스, 삼례문화예술촌 활성화 협약

2018.05.19

[뉴스1] 임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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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와 아트네트웍스㈜가 17일 업무협약을 맺고 삼례문화예술촌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우석대 제공)© News1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와 아트네트웍스㈜가 삼례문화예술촌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17일 오후 우석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트네트웍스는 삼례문화예술촌 운영 수탁기관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삼례문화예술촌이 전북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은 △문화콘텐츠 개발 및 연구지원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공간 사용 협조 △공연 및 전시 관람료 할인 △행사 후원 및 학생 지원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이다.

장영달 총장은 “아트네트웍스와 유기적 협조 관계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이다. 모모미술관과 디지털아트관, 소극장 씨어터애니, 커뮤니티 뭉치, 김상림 목공소, 책공방 북아트센터 등이 있다.


94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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