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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서울시 좋은빛상' 대상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7.07.21

[뉴스1]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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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빛상 대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울시)© News1

서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과 ‘제13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1부는 서울의 품격있는 도시빛을 만드는데 기여한 시민․단체에 주는 서울시 좋은빛상 을 시상한다. 2부는 빛공해 사진·UCC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다.

좋은빛상 대상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조명을 설계한 매버릭스 김태한 실장이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조명설계·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4개 분야 입상자 8명이다.

국제 공모를 실시한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은 총 3016점의 작품이 응모해 서울시장상 35점, 조명박물관장상 35점을 선정했다.

수상작품은 작가 실명으로 서울시정 홍보물과 조명박물관의 온-오프라인 빛공해 관련 자료로 활용된다.

서대훈 서울시 도시빛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 좋은빛상'과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으로 좋은빛, 공해의 빛이 사람과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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