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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도시 재생 '201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공모

2016.05.25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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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속가능한 농어촌개발의 착한 사례가 된 통영 연재도 에코아일랜드(2012년 대통령상)

'삶과 문화가 생동하는 더 좋은 장소를 찾습니다.'

(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배병길)가 '201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7월15까지 공모한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지난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은 우리 일상의 생활공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정되었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한 지자체, 법인, 시민단체 및 개인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도다.

대상(대통령상 1작품),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작품),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작품)으로 뽑는다.

【서울=뉴시스】풍요로운 도시공간으로 재생시킨 광주광역시 계림동 푸른길(2013년 대통령상),

우수상은▶ 거리, 광장 등을 창의적인 구상으로 좋은 장소를 만든 사례에 주는 거리마당 ▶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 사례에 주는 누리쉼터 ▶ 지역・세대간의 소통과 거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에 주는 두레나눔 ▶ 우리역사 ․ 문화자원을 보존 ․ 활용하여 전통문화와 역사의식 고취를 이끌어낸 사례에 주는 우리사랑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시상된다.

수상자(단체)에게는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수장지는 오는 10월 중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에 수상식과 함께 작품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02-741-158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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