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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uble'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들 "이번엔 이명박" 4일 광화문광장 기자회견

2017.11.03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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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해 광화문 캠핑촌 현장. 2017.11.02. (사진 = 문화예술대책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박근혜 정권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해 광화문광장에서 142일간 노숙 농성을 벌여온 문화예술인들과 노동자들이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인다.

적폐청산과 문화민주주의를 위한 문화예술대책위원회와 박근혜퇴진 광화문 캠핑촌 촌민들은 4일 낮 12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박근혜퇴진 광화문 캠핑촌 1주년 기념 기자회견 - 이번엔 이명박이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해당일은 문화예술인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주축이 된 시민들이 박근혜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광화문에 텐트를 치고 농성에 돌입한지 1년 되는 날이기도 하다.

문화예술대책위원회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또한 여전히 우리 사회에 적폐로 남아있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코자한다"고 전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만행이 드러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블랙리스트 작성에 대한 고발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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