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People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에 최윤정 파라다이스재단 이사장

2019.02.13

[뉴스1] 박정환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파라다이스시티 등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최윤정 신임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뉴스1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 이하 협회)가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한다.

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최 부회장 선임을 비롯해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윤정 신임 협회 부회장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2013년부터 이끌면서 새로운 방식의 문화예술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신진미술작가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집'과 미술작품 2700여점을 설치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있다.

그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이 이끄는 협회는 최윤정 신임 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17인과 이사 13인, 감사 2인 등으로 임원진 33명을 구성했다.


art@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