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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후라질맨’ 김지훈 작가 사진展, 16~29일 파주 갤러리 ‘피랑’

2018.09.14

[뉴스1] 박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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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_Fragile Man Project, Seoul picnic_C 프린트_2018 /제공=김지훈 작가 © News1

‘후라질맨(FragileMan)’ 김지훈 작가의 사진展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경기 파주시 헤이리마을 갤러리 ‘피랑’에서 열린다.

작가 김지훈은 ‘후라질맨’이라는 자신의 분신이자 평범한 동시대 군중의 아이콘을 자신의 작품 안에 담고 있다.

‘후라질’이란 말 속엔 ‘부서지기 쉬운’ 현대인들의 연약한 심성을 대변하는 의미와 함께 ‘우라질’이란 우리 고유의 비속어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가와 같은 세대의 젊은이들이 절감하고 있는 그들의 현실과 암담한 미래에 대한 소외감과 저항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김 작가는 “개인과 사회, 사회와 개인 간의 관계 혹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 등 주로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담고 있다”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다.

김 작가는 서울대학교 박사(동양화) 출신으로 단원미술제, 가송예술상 우수상, 유중아트센터 신진작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서울대학교, 교원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등에서 강의 경력을 갖고 있다.

관람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d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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