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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분명 평면인데, 튀어나올 것같은 깡통·비상구 사람

2018.04.16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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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Yuki Matsueda, 'Be Ready to Run' 2014_Ink,Cans,Pet_42 x 42 x 30cm

'3D 아트 창시자' 유키 마츠에다
금산갤러리, 25일부터 개인전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는 일본에서 '3D 아트 창시자'로 불리는 유키 마츠에다 작가의 개인전을 25일부터 연다.

일상 생활속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평면적인 기호나 마크를 작가 특유의 재미와 위트가 넘치게 '3D 아트'로 선보인다.

정면에서 보면 평면의 심볼이지만, 측면에서는 입체 조각이 아크릴로 덮인채 3차원 공간에 돌출되어 떠있다. 팝업북과 트릭 아트가 합쳐진 것 같은 작품이다.

【서울=뉴시스】 Yuki Matsueda, 'This is EXIT square'green. 2013_Acrylic,Wood,LED,Pet_32 x 32 x 26 cm

비상구 표지판을 재현한 'This is EXIT square'는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사람의 형상이 탈출하는 듯한 형태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반응이다. 'super DARUMA' 'Victory, Happiness', 'So Rich' 3가지 시리즈에서는 오래된 수묵화속의 달마가 아닌, 컬러풀한 색상과 세련된 프레임속에서 달마의 얼굴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온다.

이외에도 우리가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경고 표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달걀, 루빅큐브, 시력 검사표, 트럼프 카드 등이 작가의 기발하고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되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5월 17일까지.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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