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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서울옥션은 종전 이호재 대표 대신 이옥경 대표를 신규선임, 이옥경·이학준 대표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사유에 대해서는 "영업력 강화"라고 밝혔다. 1961년생인 이옥경 대표는 최대주주의 친족으로 가나아트갤러리 대표를 지낸 바 있다. 이학준대표는 2008년 10월 이후 지금껏 대표이사로 취임해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