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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英터너 미술상, 최초로 아프리카계 여성작가에게 수여

2017.12.06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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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뉴시스】 = 영국 테이트 현대미술관이 5일 (현지시간) 배포한 권위있는 터너 미술상의 올해 수상작가 루바이나 히미드(63)의 사진.

영국의 권위있는 터너 미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잔지바르 출생의 화가 루바이나 히미드(63)가 선정돼 5일(현지시간) 영국의 도시 헐 ( Hull )에서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영국 프레스턴에 살고 있는 히미드의 수상은 오랜 동안의 식민주의적 전통을 깨고 아프리카계 사람들의 꿈을 이룬 쾌거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히미드는 흑인 최초의 수상자일 뿐 아니라 역대 최고령의 수상자로 이 날 시상식에서 상금 2만5000파운드( 3699만 2000원)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히미드의 작품이 "풍자와 연극적인 감각을 통해서 회화의 세계를 크게 확장했으며 인종 차별 같은 중요한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타협없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왔다"고 평가했다.

터너 미술상은 1984년에 제정된 미술상으로 영국내에서 활동하는 미술가들에게 수여되지만 가끔 현대 미술의 가치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상의 운영위원들은 올 해 처음으로 수상자의 50세 연령 제한 규정을 없앴으며 , 그 결과 히미드가 당선되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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