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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화려한 개막식…홍보대사 안성기

2017.09.08

[뉴스1] 최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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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이 7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 이라는 주제로 이달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진행된다. 2017.9.7/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식을 시작으로 46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광장에서는 '미래'(FUTURES)를 주제로 8일부터 10월23일까지의 비엔날레 대장정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다.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장동훈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국내외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광장에 설치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랜드마크 조형물인 '나인콜룸'(9개의 대형기둥)의 웅장한 조명과 비엔날레 역사를 알리는 인트로 영상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박유복 광주디자인센터 원장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세계 디자인 산업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개막을 선언하자 행사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디자인이 과학기술과 산업 전반에 걸쳐 미래신산업 핵심동력으로 자리잡은 시기에 개최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지혜를 모으고 대안을 모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은방 광주시의장도 "광주의 자부심인 디자인비엔날레는 7회를 맞기까지 수준 높은 작품으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전세계에 환기시켜왔고 디자인 도시로서의 광주 이미지 정립에 많이 기여했다"며 "디자인비엔날레가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꾸며주고 도시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사랑을 바란다"고 했다.

장동훈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미래사회의 라이프스타일과 산업 등 다양한 시각을 조망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즐겁게 보고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안성기가 7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에서 열린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 이라는 주제로 이달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진행된다. 2017.9.7/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홍보대사로 나선 영화배우 안성기씨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을 위해서는 광주시민과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홍보대사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의 미래를 바라보고 좋은 영감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8일부터 10월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본전시, 특별전, 개막심포지엄, 국제학술대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특별프로젝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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