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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박수근 '시장의 사람들' 11년만에 작가 최고가 경신할까

2018.11.09

[뉴스1] 여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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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에서 55억원에 경매 출품…현재 1위는 '빨래터'

김환기 '22-X-73 #325', 1973.(케이옥션 제공)

박수근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인 '시장의 사람들'이 경매에 출품돼 작가 최고가를 경신할 지 관심이다.

케이옥션은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11월 경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총 203점, 211억원어치 작품이 출품되며 특히 박수근의 '시장의 사람들'은 40억원에서 55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박수근의 '시장의 사람들'은 2007년 작가 최고가인 25억원에 낙찰됐었다. 하지만 같은해 작가의 또다른 대표작 '빨래터'가 45억2000만원에 팔리면서 이 작품이 지금까지 작가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이번 경매에서 '시장의 사람들'이 11년 만에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명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 작품은 박수근을 무척이나 존경하던 외국인이 40년간 소장하다 한국인 소장가에게 되판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수근 '시장의 사람들' 1961.(케이옥션 제공)

또 김환기의 작품은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작품 8점, 61억원어치가 출품된다. 이우환의 작품은 점, 선, 바람 시리즈가 8점, 24억원어치가 경매에 오른다.

김환기가 작고 1년 전인 1973년에 그린 '22-X-73 #325'은 추정가 30억에서 50억원에 출품된다.

고미술 부문에서는 강봉수의 '휴대용 앙부일구(해시계)', 송석 이택균의 '책가도' 10폭 병풍, 현재 심사정의 '매조괴석도' 등이 경매에 오른다.

해외 미술부문에서는 국내 경매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중국 반체제 설치미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Untitled (Divine Proportion)'는 2010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가 2억5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에 출품된다.

송석 이택균 '책가도'.(케이옥션 제공)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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