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market
2017.05.25
NPO가 만난 아키비스트 세 번째_달여리 <보통의 장면>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을 특파원처럼 누비며, 혹은 당사자처럼 쪽잠을 자며 폐허가 되어가는 삶의 현장을 카메라로 찍고, 손으로 쓰고, 몸으로 견뎌낸 달여리 작가의 기록을 펼쳐놓습니다.
기록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전시 기간 : 2017. 5. 22 ~ 6. 29 / 오전10시~오후 5시/공휴일 휴무
전시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1층 /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이용
전시 문의 : 02-734-1109 / 장문경 / [email protected]
- 오픈스튜디오 기록자의 방 운영 2017. 6. 1 ~ 6. 29
- 전시 워크숍 2017. 6. 21 (수) 오후 7시 (워크숍 내용 추후 공지)
https://www.facebook.com/npostory.seoul/posts/1846955442294339
* 'NPO가 만난 아키비스트展'은 예술로써 의미 있는 사회적 기록을 해 나가는 작가를 매년 1명 씩 선정하여 그 기록 작품을 전시하는 서울시NPO지원센터의 기획전입니다.
2015년 전지 작가의 '오후시장', 2016년 김지연 작가의 '삼천원의 식사'가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