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공] 10월 5일 2시 큐레이터 살롱 

 [큐레이터 살롱] 차오 지아싱 포스터  

안녕하세요. 비영리 강연/대담 프로젝트 큐레이터 살롱, 실험적 개념예술과 행위예술 플랫폼 컨셉츄얼 연남 을 주최하고 있는 예술기획집단 예문공입니다. 

큐레이터 살롱은 비영리 예술 플랫폼입니다. 

큐레이터와 예술 행정가, 연구자들이 함께 자신의 관심사와 연구성과 및 향후 프로젝트 계획을 예술계 동료들은 물론 대중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예술기획사 예문공(A.C.S.)의 기획으로 진행 중인 ‘큐레이터 살롱’은 10월 5일 개최됩니다.  

<행사정보>

일시: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시간: 약 2시간) (종료시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567-42 영상빌딩 4층(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도보 10분, 주차불가능)

참가신청: 아래의 링크를 복사하셔서 인터넷 창에 붙여넣기 하셔서 구글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0WpeF1hd0LXtkcyzvEtN3g5D09npARDCDD3zWaOO0jw/viewform?edit_requested=true

큐레이터살롱 참가비 : 5천원(사전 계좌납부, 전액 초청강연자의 초청비로 사용됩니다.)

연락처: [email protected]

초청강연자: 차오 지아 싱 (前) 중국 상하이 스타트 뮤지엄 수석 큐레이터, (現) 광주 아시아 문화 전당 2019 펠로우쉽 선정자

강연자 소개: 차오 지아 싱(巢佳幸, Chao Jia Xing)

차오 지아 싱은 상하이 대학 순수미술 학부 및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상하이 비영리 공간 ‘V Art Space’의 큐레이터 및 책임디렉터를 지내며 50개 이상의 전시 및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2017년 상하이 웨스트 번드 지역에 위치한 스타트 뮤지엄(Start Museum)의 수석 큐레이터로 임명되었습니다. 현재 학제간 예술 작업,

그리고 역사적, 현재적 관점에서의 ‘의식(rituals)’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기획 및 사회: 정필주 예문공 대표

그 외, 관련 정보는 큐레이터 살롱 홈페이지 www.curatorsalon.com 

예문공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artspacekorea/  혹은 /curatorsalon

인스타그램/트위터 @curatorsalon  을 참고해주세요.

예문공(A.C.S.) 소개 

한국 예술가, 기획자들의 국제교류를 돕고, 예술가 복지 및 예술시장

정책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기획단체입니다. 국내외 기획자,

학자들과의 강연/대담 플랫폼 ‘큐레이터 살롱’ 및 ‘컨셉츄얼 연남’의

일본 버전인 ‘큐레이터살롱 저팬’을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한국 시각예술정보를 소개하는 웹진 artinkorea.org 및 유튜브채널

[아트 인 코리아]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Instagram/Twitter/Facebook: @curatorsalon | Homepage:curatorsalon.com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